11. 가을 국화전시회에 가다(1)
오늘이 2011년 10월 29일이다.
대구수목원에서 국화 전시회를 갖는다고 한다. 아침을 일찍 먹고 전시장으로 향했다.
해마다 그 규모가 더 커지고 더 다양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시장에 전시된 국화작품 일부를 소개 한다.
아직 완전히 피지 않은 것도 있으나 누구나 살펴볼만한 정도는 되었다. 특히 달라진 점은 관람하는 관객들의 수준도 해마다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 참으로 반가운 일이었다.
<작품 1> 전시장 둘레를 장식하는 국화울타리다.
<작품 2> 아치 모양의 국화작품
<작품 3> 풍차 모양을 한 작품
<작품 4> 원추형의 국화작품
<작품 5> 갓바위 석조여래상
<작품 6> 하트 모양 국화작품
<작품 7> 국화로 장식한 승용차
<작품 8> 사랑해요
<작품 9> 여러 가지 색상의 종 모양 작품
<작품 10> 곰돌이 작품
<작품 11> 삼층 국화탑
<작품 12> 암탉
<작품 13> 하늘을 날아오르는 독수리
<작품 14> 약을 달이는 약탕기
<작품 14> 호돌이
<작품 15> 싸움소 - 우리 나라 한우
<작품 16> 전시장 일부분의 모습
<작품 17> 코끼리상
<작품 18> 대국 전시장으로 가는 길
<작품 19> 전시작품
<작품 20> 전시작품
<작품 21> 전시작품
<작품 22> 전시작품 - 대한민국 땅
<작품 23> 전시작품 - 현애
<작품 24> 전시작품 - 대국
<작품 25> 전시작품 - 대국
<작품 26> 전시작품 - 대국
<작품 27> 전시작품 - 대국
<작품 28> 전시작품 - 분재작품
<작품 29> 전시작품 - 분재작품
<작품 30> 전시작품
<작품 31> 전시작품
※ 감사합니다. 더 이상 전시된 것은 다 살피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5일 정도 더 전시한다고 합니다. 자연에 맞추어 전시를 하는데 많은 고충이 있으리라 짐작이
되는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