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161. 부산 태종대에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4. 9. 08:40

<부산 태종대에서>

1. 날 짜 : 2013년 4월 8일

2. 동 행 : 이월회 회원

3. 오늘의 이야기

   오늘 다시 부산 태종대에 올랐다. 4월의 날씨에 맞지않게 날씨가 쌀쌀한 편이었다. 태종대를 오르는 길에는 곰솔과 동백나무, 그리고

활엽수들이 우거져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만한 명소로 손색이 없었다. 태종대 전망대 까지 올라가서 경관을 살피고 자연을 감상하며 내려왔다. 공기도 맑고 바람도 시원스런 하루였다.

 

       <사진 1>  태종대 입구의 모습

 

 

       <사진 2>  태종대 해안 절벽의 모습을 담은 태종대 유래에 대한 안내

 

 

       <사진 3>  태종대를 중심한 해안의 모습

 

 

       <사진 4>  동백나무가 꽃을 피웠다. 혿꽃으로 우리나라 자생 동백나무로 보인다.

 

 

       <사진 5>  겹꽃으로 개량된 동백나무도 꽃을 피웠다.

 

 

       <사진 6>  겨울에도 잎이 푸른 꽃댕강나무의 모습

 

 

       <사진 7>  아왜나무가 탐방객을 맞는다.

 

 

       <사진 8>  태종대에 곰솔이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9>  난대림지역에 많이 자라는 굴거리나무도 있다.

 

 

       <사진 10>  태종대를 이루고 있는 중심이 되는 산

 

 

       <사진 11>  사철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을 실어 나르는 태종대만의 차 모습

 

 

       <사진 12>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해안의 한 단면

 

 

       <사진 13>  사스레피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 남해안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사진 14>  흰꽃이 피는 개량종 동백나무

 

 

       <사진 15>  보리밥나무의 모습

 

 

       <사진 16>  병꽃나무의 모습

 

 

       <사진 17>  소사나무가 자생지에서 꽃을 활짝 피웠다. 분재용으로 많이 키우는 나무다.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었다.

 

 

       <사진 18>  화려하지도 않은 꽃이 많이 피니 장관이다.

 

 

       <사진 19>  산벚나무인지 개벚나무인지는 분명하지 않은데 꽃이 만발하였다.

 

 

       <사진 20>  이렇게 된 개량된 동백나무도 있다.

 

 

       <사진 21>  분홍으로 개량된 겹동백나무의 모습

 

 

       <사진 22>  길 양 옆으로 동백나무가 활짝 꽃을 피웠다.

 

 

       <사진 23>  금식나무도 길을 아름답게 꾸미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사진 24>  목련인지 백목련인지 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 25>  왕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사진 26>  마삭줄이 잘 자라고 있다.

 

 

       <사진 27>  동백나무 꽃을 가까이서 본 모습은 이렇게 아름답고 화사하다.

 

 

 

 

 

       ※  길을 산책하면서 보이는대로 소개하였습니다. 자세한 자람은 다시 한 번 살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