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89. 산청군의 동의보감촌을 찾아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7. 9. 17. 21:01
산청궁의 동의보감촌을 찾아서
1. 날 짜 : 2015년 2월 4일
2. 동 행 : 예임회 회원
3. 이야기
허준과 그의 스승인 유의태가 태어난 고장 산청에 있는 동의보감촌에 들렀다.
<사진 1> 산청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마련된 동의보감촌의 정문이다.
<사진 2> 동의보감촌 안내도.
<사진 3> 들어가는 문이 불로분이다. 뜻처럼 오래 살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바램일까?
<사진 4> 천년을 사는 거북의 형상.
<사진 5> 곰의 쓸개에서 얻는 웅담을 뜻하는 것일까?
<사진 6> 소나무가 공해에 비교적 강하다고 한다.
<사진 7> 봄과 여름에는 이 곳에 한약재로 쓰이는 많은 삭물들이 자란다고 한다.
<사진 8> 앞에 보이는 건물이 온실이다. 약재로 사용되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사진 9> 앞에서 본 동의보감촌의 전경이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