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8일 수목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에 다시 들렀다. 가을은 역시 국화향기에 취하는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어 활짝 핀
모습을 올려본다. 그리고 작년보다 더욱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향상되었음을 실감하였다. 향기가 진동하였다.
애쓰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전시 1> 국화전시회장에 들어서는 문을 멀리서 본 모습이다. 현대적 감각이 돋보인다.
<전시 2> 국화전시장을 알리는 내용을 가까이서 본 모습이다.
<전시 3> 안쪽에서 본 전시장문의 모습
<전시 4> 국화꽃으로 전시장의 벽을 장식하였다.
<전시 5> 원뿔 모양으로 국화를 가꾸었다.
<전시 6> 풍차 모양으로 가꾼 국화
<전시 7> 갓바위 석불 모양과 풍차의 어울림
<전시 8> 닭이 알을 품고 있다.
<전시 9> 곰돌이와 자동차
<전시 10> 국화탑
<전시 11> 탑과 토끼와 닭
<전시 12> 국화꽃으로 장식한 터널
<전시 13> 대구시의 새 독수리가 힘찬 날개짓을 하고 날아오른다.
<전시 14> 88올림픽대회의 상징인 호돌이
<전시 15> 대구의 명성 약령시 ! 약탕기.
<전시 16> 우리 나라에는 역시 한우가 제격이다.
<전시 17> 코끼리
<전시 18> 호돌이와 국화들
<전시 19> 전시장의 어울림
<전시 20> 산림전시관의 국화전시
<전시 21> 산림전시관의 국화전시
<전시 22> 길을 꾸미는 전시
<전시 23> 전시장의 풍경
<전시 24> 대국전시장
<전시 25> 대국전시장 - 대국이 활짝 피었다.
<전시 26> 대국이 탐스럽게 피었다.
<전시 27> 우리 나라 땅 모양
<전시 28> 현애작품
<전시 29> 수목원 전체가 전시장
<전시 30> 온실 앞의 국화터널
<전시 31> 온실 안 국화전시
<전시 32> 온실 안 국화전시
<전시 33> 국화공룡
<전시 34> 조선팔도의 모양
<전시 35> 국화가 단풍이 든 것 같다.
<전시 36> 국화별 모양
<전시 37> 국화작품 감상
<전시 38> 한 쌍의 학인가? 고니인가?
<전시 39> 사슴
<전시 40> 동물들의 화원
<전시 41> 자유
<전시 42> 국화병풍 전시
<전시 43> 나무로된 경사길에 전시된 국화
<전시 44>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계단의 국화전시
<전시 45> 대구소목원 입구의 국화전시 - 그런데 때 아닌 산철쭉도 전시회를 도와주고 있다.
※ 감사합니다. 올해의 전시가 전보다 훨씬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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