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 : 2026년 8월 23일 2. 동행 : 자유탐방 3. 이야기 앞산은 대구의 명산이다. 그렇게 높지도 않으면서 수목이 울창한 산. 가까우면서 친근감이 있고 포근한 느낌이 있는 산은 그리 흔치않다. 일년만에 이 산을 다시 오른다. 이제는 걸어서 오르는 것이 아닌 케이블카로 올라간다 이렇게 오르는 것도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다. 만약 이렇게라도 오르는 길이 없다면 어떨까를 생각해보면 더욱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경륜이라는 걸까? 이런 방법으로 앞산을 오르기 위해 시내버스 달서2번을 탄다. 앞산의 케이블카는 사철 10시 30분 첫 운행을 시작한다. 9시에 집을 나서 시내버스를 타고 앞산공원 공영주차장에 내린다.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는 곳 까지 거리는 약 1km 정도 된다. 옆도 살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