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120. 속리산에서 ② ( 문장대에서 신선대 까지 가면서 )

죽림, 대숲, 사라미 2012. 7. 14. 17:56

 <속리산 '① 법주사탐방안내소에서 문장대 까지'에 이어 신선대 까지 가면서 보면서>

<자료 1>딱총나무가 열매를 익히고 있다.

 

 

<자료 2> 돌배나무도 자라고 있다.

 

 

<자료 3> 바위 틈에서 돌양지꽃이 잘 자라고 있다.

 

 

<자료 4> 문장대 아래 쪽의 큰 바위 곁에서 자라고 있는 참빗살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자료 5> 문장대 아래 쪽에 있는 넓은 바위 -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데 돌에 남기는건 좀.

 

 

<자료 6> 바위 위에 심어진 진달래

 

 

<자료 7> 산에서 자라는 산개나리 였으면 좋으련만. 심은 개나리 같다.

 

 

<자료 8> 바위를 사람이 일부러 쌓은 것 같다.

 

 

<자료 9> 말 그대로 바위 틈에서 자라는 바위채송화의 아름다움.

 

 

<자료 10> 다래덩굴도 싱싱하게 자란다.

 

 

<자료 11> 천남성이 산죽 사이에서 자라고 있다.

 

 

<자료 12> 여기에 일본잎갈나무를 심은 까닭은?

 

 

<자료 13>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

 

 

<자료 14>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는 일품이다.

 

 

<자료 15> 문장대에서 바라 본 주위의 경치

 

 

<자료 16> 문장대에서 서쪽으로 바라보면 경치가 이러하다.

 

 

<자료 17> 문장대에서 바라 본 동북쪽의 경치

 

 

<자료 18> 문장대 아랫쪽 바위 절벽에 붙어 자라는 잣나무 - 싱싱하고 깨끗하다.

 

 

<자료 19> 잣나무에 잣이 달렸다.

 

 

<자료 20> 딱총나무

 

 

<자료 21> 문장대(文藏臺)는 원래 큰 암봉(岩峰)이 하늘 높이 치솟아 구름 속에 감추어져 있다하여 운장대(雲藏臺)라 하였으나, 세조가 속리산에서 요양을 하고 있을 때 꿈 속에서 어느 귀공자가 나타나

 "인근의 영봉에 올라서 기도를 하면 신상에 밝음이 있을 것"                       

이라는 말을 듣고 찾았는데 정상에 오륜삼강(五倫三綱)을 명시한 책 한 귄이 있어 세조가 그 자리에서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 하여 문장대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안내글에서)

 

 

<자료 22> 함박꽃나무의 꽃 한 송이가 지금 피었다.

 

 

<자료 23> 이 산에 산뽕나무가 유난히 많다.

 

 

<자료 24> 조록싸리가 바위 틈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자료 25> 미역줄나무가 깨끗하다.

 

 

<자료 26> 문장대에서 신선대 까지 가는 길

 

 

<자료 27> 역시 산의 정상 부위에 산앵도나무가 자란다.

 

 

<자료 28> 능선에 잣나무가 반듯하게 서 있다.

 

 

 

<자료 29> 산뽕나무의 모습

 

 

<자료 30> 노루오줌풀의 꽃도 아름답다.

 

 

<자료 31> 암봉인데 이름은 무엇인자?

 

 

<자료 32> 기름나물도 자란다.

 

 

<자료 33> 산오이풀이다. 8월 하순이면 예쁜 꽃을 피울건데.

 

 

<자료 34> 자주꿩의다리 꽃이다.

 

 

<자료 35> 산원추리도 노란 꽃을 피웠다.

 

 

<자료 36> 분취 종류인것 같은데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자료 37> 안전대를 설치한 등산로

 

 

<자료 38> 꿩의다리풀이 꽃을 피웠다.

 

 

<자료 39> 암릉의 아름다움

 

 

<자료 40> 신선대 바로 앞의 언덕계단

 

 

<자료 41> 정상에 피나무가 자란다.

 

 

<자료 42> 어마어마하게 큰 암릉

 

 

<자료 43> 여기에서 자라고 있는 것은 싸리다.

 

 

<자료 44> 세잎승마다.

 

 

<자료 45> 산죽도 죽순이 올라온다. 보기 힘든 모습이다.

 

 

<자료 46> 신선대다. 여기에도 편의점이 있다. 당귀차를 한 잔 마신다.

 

 

<자료 47> 오늘 고추나무를 처음 보았다.

 

 

<자료 48> 매화말발도리 같다.

 

 

 

 

 

         

  감사합니다. 이 후 이야기는 삼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