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마카다미아나무

<마카다미아나무>

 

 ◈  프로테아과에 속하는 늘푸른 키가 큰 나무로 원산지는 호주나 하와이 등지다.

 

 

◈  호주의 원주민들은 오랜 세월 동안 '킨달 킨달'하면서 먹었던 식품이다.

◈  열매를 따서 씨앗을 분리하고 씨껍질을 벗기고 배젖을 땅콩처럼 먹는다.

◈  날것으로 먹던가 볶아서 먹기도 하며 다양한 요리에 이용한다.

◈  껍질이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향기가 좋고 아삭함이 있어 서양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대분분의 견과류 수확이 농부의 ‘감’으로 이루어지는 반면 ‘마카다미아’는 스스로 가장 잘 익어 맛이 있을 때 땅에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아몬드나 땅콩 보다 생산량이 적어 인기가 많고 해외직구품목 중 한 가지다.

◈  다른 견과류 보다 알맹이가 크고 향이 고소해 아이스크림, 과자, 초콜릿을 만드는 재료로 많이 쓴다.

 

 

 ◈  아래 자료는 이해를 돕기 위해 꽃이 핀 모습을 옮겨온 것입니다  닮았는지 비교해 보세요.

 

 

 

 ※  감사합니다. 앞의 자료는 수목원 운실에서 자라는 것이고 뒤의 자료는 이해를 돕기 위해 다른 곳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이해에서 마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