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피마자(카르멘시타) - 피마자.>
학명 Ricinus communis 'Carmencita'
● 대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지만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지방에 따라 불려지는 이름이 있으나 정명은 '피마자', 다른 이름은 '아주까리'로도 부른다.
● 꽃은 7-10월에 걸쳐서 피는데 원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암꽃은 위쪽에 수꽃은 아래쪽에 핀다.
● 높이 2m 정도 까지 자라고 원산지에서는 나무처럼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으로 5-11갈래로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며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 번식은 씨앗을 뿌려서 실생묘를 얻는다.
● 종자는 포마드, 인주, 공업용 윤활유로 쓴다.
또한 열매는 피마자, 뿌리는 마파근, 잎은 마파엽, 종자에서 짠 기름은 피마유라하여 약용으로 쓰인다.
● 적피마자도 피마자의 한 종류로 색깔에 따라 불러지는 이름이다.
● 자료 더 보기.
※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구라3리 밭에서 자라는 것을 옮겨왔습니다.
'풀을 알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6. 닻꽃 (0) | 2016.07.19 |
---|---|
485. 노랑어리연꽃 (0) | 2016.07.19 |
483. 오크라(Okra) (0) | 2016.07.14 |
482.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 (0) | 2016.07.14 |
481. 큰고랭이. (0) | 201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