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54. 가자니아 리겐스

죽림, 대숲, 사라미 2017. 1. 3. 10:58

           가자니아 리겐스

 

         학명 : Gazania rigens (L.) Gaertn.

 

     ●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이다.

 

 

 

     ● 국화과에 속하는 반내한성 (半耐寒性)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이다.

     ● 키는 15∼20㎝. 잎은 가죽질이고 주걱 모양이며 뒷면은 백록색이다.

     ● 꽃은 초여름에서 늦가을 까지 줄기 끝에 한송이씩 피며 두상화서로 보통 15개 정도 핀다.

     ● 꽃의 빛깔은 황·백·적색 등으로 잘 변화하며 낮 동안에는 피고 저녁에는 오므라든다.

     ● 습기가 많은 더위와 추위에 약하다.

     ● 실생(實生)에서는 꽃의 빛깔이 변하므로, 번식은 4∼5월에 포기나누기로 한다.

     ● 요즈음 흔히 보는 가자니아는 다수의 원종을 교배하여 개량한 것으로 꽃이 크다.

 

     ● 자료 더 보기.

 

 

 

 

 

 

 

    ※ 오늘 소개한 '가자니아 리겐스'는 정명을 태양국으로 소개했던 꽃입니다다. 이름의 변경(2014년)으로 '가자니아 리겐스'로 고쳤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 이름 '태양국'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참고 사이트 : http://www.nature.go.kr/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