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알자

512. 수송나물

죽림, 대숲, 사라미 2018. 2. 12. 10:10

 

 

 

           수송나물

 

       ●  명아주과 한해살이풀.
       ●  바닷가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

 


       ●  키는 40cm 정도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몸체에 털이 없다.
       ●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선형으로 어릴 때는 통통하고 연하지만 나중에는 줄기와 같이 딱딱해진다.
       ●  7-8월 잎겨드랑이에 녹색 꽃이 1개씩 핀다.
       ●  어린 순은 나물로 먹지만 자라면 딱딱해져서 먹지 못한다..

 

 

       ●  수송나물이 많이 자라던 곳의 환경 - 바닷가 마을 오포항.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