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 : 2024년 10월 2일 2. 동행 : 젊음의 청춘들. 3. 이야기 오늘은 날뛰는 금빛원숭이를 잡아서 가두었다는 금원산을 네 번째 찾는다. 2016년에는 현각님과 금원산에서 기백산 까지 비바람이 몰아치는 속에서 살핌을 마쳤다. 그리고 2013년과 2014년에는 생태수목원을 중심으로 살폈고. 오늘은 지금 까지와는 다르게 유안청폭포를 찾는다. 지금 까지 금원산을 찾을 때는 금원산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지않고 생태수목원 가까운 곳 까지 올라서 주차를 하고 금원산을 오르던가 수목원의 초목들을 살폈다. 그러니까 공영주차장과 생태수목원 사이의 생태계는 승용차로 올랐으니 살피지 못했다. 그리고 2023년에는 금원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을 예약했다가 이용하지 못하고 취소하였다. 그러니 늦었지만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