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가까운 곳에 있는데 가보지 못했다. 말로만 선사유적공원이 있다고 들었다.
     선사시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유적이 있는 공원이라는 말이다. 고인돌이 있는가하면 선돌(立石)이 있다. 이곳 진천동 유적은 

     선돌이다. 선돌을 보호하기 위해 발굴을 하였는데 부근에 있던 석관묘가 발견되었다. 그래서 석관묘 5기와 선돌을 원래대로 복

     원하여 보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이 자리에 주민들도 쉴 수 있도록 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그늘이 있어 쉴 수 있다. 참 좋은 발상이라 생각되었다.

     공원 둘레의 나무들은 주로 느티나무가 심겨져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공원 안의 모습을 살펴보기로 하자.

      1. 간 날짜 : 2010년 10월 13일 오후
      2. 사실 기록들

 

           < 사진 1 >  선사유적공원 입구 표시석 -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11호

 

 

           < 사진 2 >  선사유적공원에 있는 입석에 대한 안내문

 

 

           < 사진 3 >  입석의 모습 - 앞쪽에 있는 표시는 석관묘 발굴 자리 

 

 

           < 사진 4 >  석관묘에 대한 안내문

 

 

           < 사진 5 >  입석(선돌) 모습

 

 

           < 사진 6 >  석관묘에 대한 안내문

 

 

           < 사진 7 >  실제 살펴 볼 수 있게 석관묘 모형을 만들어 놓았다.

 

 

           < 사진 8 >  석관묘 모형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