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들 속에서 의젓하게 자리를 잡고 자라는 풀이고 땅이 기름지지 않아도 억척스럽게 자라는 풀이기에 살펴보기로 한다.
늘 삶 속에서 흔하게 보면서도 자칫 혼돈하기 쉬운 도꼬마리와 독말풀.
그 모양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1. 도꼬마리
2. 독말풀
※ 행복하세요. 두 풀은 식물의 생장에 따라 늘 보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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