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28. 앵무새꽃은 앵무새를 닮았다.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10. 15. 14:56

 

 

       앵무새꽃(Farrot Flower)은


 

         ◈  봉선화과에 속하는 풀로 태국, 미얀마, 인도의 일부 열대우림지역에서 자생한다.
         ◈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되어 태국에서 국외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  까닭에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2005년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  키는 2m 정도 자라고 잎은 녹색.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  꽃은 빨간색, 보라색, 흰색, 분홍색 등으로 10월과 11월 사이에 핀다.
         ◈  꽃의 모양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지만, 앵무새를 닮아서 앵무새꽃이라 부른다.


 

 

 

 

 

 

      ※  감사합니다. 꽃의 모양이 너무 앵무새를 닮아서 이 곳에 옮겨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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