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31. 오스테오스퍼멈(Osteospermun)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11. 4. 20:17

 

 

       오스테오스퍼멈(Osteospermun)
                                                                                                     학명은 Osteospermun  spp.
      ◈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화초로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이다.

 


      ◈  꽃은 흰색, 분홍, 보라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핀다.

 


      ◈  햇빛이 잘 들면서 물빠짐이 좋고 유기질이 많은 흙에서 잘 자란다.
      ◈  페튜니아처럼 여름 장마철에는 꽃이 피지않게 되는데 이 때는 줄기를 1/3 정도 잘라주고 반그늘에 두면 다시 새싹을 내고 꽃을 피운다.
      ◈  번식은 여름에 꽃이 피지 않은 줄기를 잘라 꺾꽂이를 하거나 씨앗으로 번식시킨다.
      ◈  기온이 섭씨 3도 이상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  우리 나라의 기후로 보아 겨울에 많이 추우면 노지에서 월동이 불가능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오스테오스퍼멈’을

          한해살이화초로 개량한 ‘디모르포세카(데모두)’가 있다.

 

 

 

 

 

※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야생화연구회'의 조언과 <꽃이 좋은 사람들>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참고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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