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11. 수목원에서도 깨깽이풀이 잘 자라고 있다.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3. 29. 16:20

 

           수목원에서도 깽깽이풀이 잘 자라고 있다.

 

    1. 본 날짜 : 2016년 3월 28일

    2. 이야기

         ●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잎은 뿌리에서 바로 올라와서 자란다.

         ●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자생하는 깽깽이풀은 4월에서 5월에 걸쳐 핀다.

         ●  환경에 따라서 꽃이 피는 시기는 차이가 있으며 수목원의 경우는 3월 25일 경 부터 피기 시작하여 3월 말 까지 계속 피고 있다.

         ●  꽃은 자홍색으로 피며 꽃이 피면서 잎도 같이 자라난다.

         ●  수목원에서 피는 깽깽이풀을 감상하고자 소개한다.

 

    <자료 1>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2>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3>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4>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5>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6>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7>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8>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9>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10>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11>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12>  깽깽이풀의 꽃 감상.

 

 

 

 

 

 

     ※  감사합니다. 꽃도 쫌생이 보다는 큰 틀 속에서 피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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