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도 깽깽이풀이 잘 자라고 있다.
1. 본 날짜 : 2016년 3월 28일
2. 이야기
●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잎은 뿌리에서 바로 올라와서 자란다.
●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자생하는 깽깽이풀은 4월에서 5월에 걸쳐 핀다.
● 환경에 따라서 꽃이 피는 시기는 차이가 있으며 수목원의 경우는 3월 25일 경 부터 피기 시작하여 3월 말 까지 계속 피고 있다.
● 꽃은 자홍색으로 피며 꽃이 피면서 잎도 같이 자라난다.
● 수목원에서 피는 깽깽이풀을 감상하고자 소개한다.
<자료 1>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2>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3>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4>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5>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6>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7>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8>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9>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10>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11> 깽깽이풀의 꽃 감상.
<자료 12> 깽깽이풀의 꽃 감상.
※ 감사합니다. 꽃도 쫌생이 보다는 큰 틀 속에서 피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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