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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찾아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8. 6. 18:51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찾아서.

 

    1. 날 짜 : 2016년 7월 20일

    2. 동 행 : 대경예임회 정기 모임(399회).

    3. 이야기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신 분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이 사실을 부인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남녀노소  국민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얻은 결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앞날의 비젼을 제시해준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이렇게 하여 이룩한 우리나라의 눈부신 발전을 자랑만 할 것이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하는데

        요즘 영 날씨가 맑지 못하다. 마치 무엇에 빠진 귀신들처럼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언제나 비다운 비가 시원스레

        내려서 말끔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 날이 언제 쯤 오려는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두 번 째 돌아보고 오늘의 내용을 소개하기로 한다.

 

    <사진 1>  신거역에 정차했던 당시의 기차.

 

 

 

    <사진 2>  신거역에 대하여.

 

 

 

 

    <사진 3>  공원에 세워진 박정희 대통령 동상.

 

 

 

 

    <사진 4>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 걸까?

 

 

 

 

    <사진 5>  기념식수된 팽나무.

 

 

 

 

    <사진 6>  우리들에게 친숙한 무궁화를 심었더라면?

 

 

 

 

    <사진 7>  멀리 기념관이 보인다.

 

 

 

 

    <사진 8>  소나무를 이렇게 다듬으면 마지막에 보여주는 것은?

 

 

 

 

    <사진 9>  기념식수된 사철나무.

 

 

 

 

    <사진 10>  나무는 그냥 두면 잘 자라는데 왜 다듬으려고 하는지?

 

 

 

 

    <사진 11>  배롱나무를 보면.

 

 

 

 

    <사진 12>  나무는 그냥 두면 스스로 잘 자란다.

 

 

 

 

    <사진 13>  이 시절엔 이래도 희망은 있었다.

 

 

 

 

    <사진 14>  새마을운동의 3대 큰 근간은 근면, 자조, 협동.

 

 

 

 

    <사진 15>  기념관 모습.

 

 

 

 

    <사진 16>  마을정보센터.

 

 

 

 

    <사진 17>  새마을식당.

 

 

 

 

    <사진 18>  마을 정미소 모습.

 

 

 

 

    <사진 19>  어느 집에 핀 천사의 나팔꽃.

 

 

 

 

    <사진 20>  신도 새마을 편의점.

 

 

 

 

 

    <사진 21> 

연못에 핀 폰테데리아 코다타(Pontederia cordata) - 피커렐위드, 해수화 등으로 불린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