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2018 국화전시회
1. 기 간 : 2018년 10월 27일 - 2018년 11월 11일.
2. 동 행 : 자유탐방
3. 이야기
대구수목원의 2018년 국화전시회가 10월 27일 부터 11월 11일 까지 열리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국화전시회이지만 해가 갈수록 질이나 양면에서 발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 마음 흐뭇함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한 가지 씩의 특징 있는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어 더욱 기쁘다. 그 동한 이 전시회를 위하여 힘써주신 여러분 들의 노고에도
찬사를 보내면서 올해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작품에 대한 설명은 략하기로 한다.
<사진 1> 대구수목원의 폭포가 전시회를 맞아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 2> 일반인들은 모두 들국화라 부르는 산국이다. 향이 매우 강하고 주변의 산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사진 3> 석부작이다. 돌도 아름답고 꽃도 아름답다. 항상 생각할 일은 주인공이 더 돋보여야 하는데 많은 어려움도 따른다.
<사진 4> 올해는 작픔을 만드는데 돌 보다 나무를 더 많이 이용한 것 같다.
<사진 5> 작픔.
<사진 6> 작픔.
<사진 7> 작픔.
<사진 8> 작픔.
<사진 9> 작픔.
<사진 10> 작픔.
<사진 11> 작픔.
<사진 12> 작픔.
<사진 13> 작픔.
<사진 14> 작픔.
<사진 15> 동화 속의 그림 같다.
<사진 16> 작픔.
<사진 17> 작은 동화속 나라 같은 작픔들.
<사진 18> 산국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가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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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 미국산딸나무의 단풍도 제법 아름답다.
.
<사진 20> 국화꽃 거리 모습.
<사진 21> 스프링쿨러의 물 뿌림 모습도 예솔이다.
<사진 22> 매화나무의 꽃도 아름답지만 단풍 또한 아름답다.
<사진 23> 작픔.
<사진 24> 작픔.
<사진 25> 작픔.
<사진 26> 작픔.
<사진 27> 작픔.
<사진 28> 작픔 - 올해의 색다른 작품으로 보인다.
<사진 29> 색다른 작품.
<사진 30> 색다름이 있는 작픔.
<사진 31> 작픔.
<사진 32> 작픔.
<사진 33> 작픔.
<사진 34> 작픔.
<사진 35> 작픔.
<사진 36> 작픔.
<사진 37> 작픔.
<사진 38> 작픔.
<사진 39> 국화의 거리.
<사진 40> 작픔.
<사진 41> 작픔.
<사진 42> 작픔.
<사진 43> 작픔.
<사진 44> 작픔.
<사진 45> 작픔.
<사진 46> 작픔.
<사진 47> 작픔.
<사진 48> 작픔.
<사진 49> 작픔.
<사진 50> 작픔.
<사진 51> 작픔.
<사진 52> 작픔.
<사진 53> 작픔.
<사진 54> 작픔.
<사진 55> 작픔.
<사진 56> 작픔.
<사진 57> 작픔.
<사진 58> 작픔.
<사진 59> 작픔.
<사진 60> 작픔.
<사진 61> 작픔.
<사진 62> 작픔.
<사진 63> 작픔.
<사진 64> 작픔.
<사진 65> 국화꽃 터널.
<사진 66> 작픔.
<사진 67> 관람객들을 환영하고 환송하는 새신랑신부.
.
<사진 68> 열매가 콩알만한 콩배나무의 가을.
※ 감사합니다. 작품이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 뜻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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