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2)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의 온실과 밖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1)에 이어서 소개합니다.
<사진 1> 쎄프렐라의 모습. 꽃집에서 자주 보던 나무다.
<사진 2> 소귀나무도 온실에서.
<사진 3> 수정목이다. 난대림지역에서는 밖에서 자라는데.
<사진 4> 식나무다. 특이한 식나무다. 잎가의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사진 5> 식나무가 열매를 익히고 있다.
<사진 6> 소세지나무의 모습. 소세지 같이 생겼는지?
<사진 7> 아우카리아 모습. 이름들이 매우 낯설다.
<사진 8> 애기동백나무가 꽃을 피웠다. 아름답게 개량한 겹꽃이다.
<사진 9>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개량종 '에메랄드그린'이다.
<사진 10> 올리브나무다. 대강 잎의 모양만 소개한다.
<사진 11> 완도호랑가시나무의 모습.
<사진 12> 우묵사스레피나무다. 물론 사스레피나무도 있었다.
<사진 13> 월계관을 만들었던 월계수나무다.
<사진 14> 유자나무에 유자가 달렸다.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사진 15> 육박나무다. 줄기에 해병대옷의 무늬가 있는데 어려서 구별이 안된다.
<사진 16> 인심펜다고무나무의 모습
<사진 17> 자금우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8> 졸가시나무의 모습
<사진 19> 좀굴거리나무다.
<사진 20> 죽절초의 모습
<사진 21> 죽절초의 열매가 탐스럽다.
<사진 22> 중대가리나무의 모습
<사진 23> 참가시나무의 잎 모양. 톱니가 특이하다.
<사진 24> 참식나무의 모습
<사진 25> 켄챠야자나무
<사진 26> 페아 히쏘피폴리아가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27> 퀴즐랜드병나무다.
<사진 28> 탐라수국의 모습 - 장식꽃 흔적만 남아있다.
<사진 29>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통탈목 모습
<사진 30> 팔손이
<사진 31> 팥배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32> 아욱과에 속하는 하와이무궁화
<사진 33> 향귤이 귤을 달고 있다.
<사진 34> 협죽도 - 식물체에 강한 독을 가지고 있다.
<사진 35> 호랑가시나무의 열매가 아름답다.
<사진 36> 홍가시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이 나무는 새싹이 붉은색인다. 꽃이 필 때 까지 두질 않고 자르니 꽃과 열매를 볼 수 없다.
왜 이 나무를 많이 심는지 알 수가 없다. 나무를 심었으면 꽃과 열매를 보고 전지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자르는 것만 상책은
아닌데?
<사진 37> 홍자단의 붉은 열매.
<사진 38> 성인병에 좋다는 황칠나무의 모습
<사진 39> 후피향나무의 모습 - 열매를 달고 있다.
※ 온실과 밖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모습만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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