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의 관봉을 오르면서.
1. 날 짜 : 2013년 1월 9일
2. 동 행 : 학생 2명
3. 관봉 까지 가면서 살펴본 내용들.
<사진 1> 전에 내린 눈이 아직 녹지않고 눈과 빙판인데 관봉에 올라가는 길은 눈이 말끔히 치워졌다.
<사진 2> 오르는 계단길은 눈이 치워져서 말끔하다.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을 배려한 점이 고맙기만 하다.
<사진 3> 관봉에 오르는 모든 길의 눈이 치워져 있다.
<사진 4> 석조여래좌상의 모습
<사진 5> 관봉에서 바라본 주변의 모습
<사진 6> 개박달나무가 꽃을 준비하고 있다. 개암나무의 모습과 비슷하다.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들의 공통점인가?
<사진 7> 대팻집나무의 겨울눈 모습 - 작은가지가 위를 향하고 있다.
<사진 8> 가까이서 본 작은 가지들의 모습 - 끝이 모두 위를 향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 관봉에 오르기 까지의 모습입니다. 내년 봄에는 지금보다 더 풍성한 환경이 만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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