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산생태수목원에서 자라는 풀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 날 짜 : 2013년 4월 24일
2. 살펴본 곳들
<사진 1> 곤달비의 모습이다. 고급나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 2> 개병풍이다. 그러고 보니 닮은 것도 같다.
<사진 3> 개족도리풀이다. 잎에 흰무늬가 있으면 개족도리풀이고 무늬가 없으면 족도리풀이다.
<사진 4> 족도리풀이다. 잎에 무늬가 없다.
<사진 5> 고려엉겅퀴의 어릴 때 모습이다. 어릴 때 나물로 먹는데 이것이 곤드레나물이다.
<사진 6> 구슬붕이다.
<사진 7> 깽깽이풀이 꽃을 달고 있다.
<사진 8> 너도부추이다. 이제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9> 노랑매미풀이다.
<사진 10> 노루삼이다. 노루가 붙은 식물이 많다.
<사진 11> 흰꽃이 핀 백작약이다.
<사진 12> 울릉도에서 명이나물인 산마늘이다.
<사진 13> 특산식물인 산작약이다.
<사진 14> 설앵초의 모습
<사진 15> 쑥국화가 잘 자라고 있다.
<사진 16> 애기현호색이라 이름하였다. 그런데 가깝게 보여서 붙였다. 교잡이 많은 것 같다.
<사진 17> 앵초가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18> 연영초가 꽃앙울을 맺고 있다.
<사진 19> 처녀치마는 벌써 꽃을 피웠던가 보인다.
<사진 20> 터리풀이 잘 자라고 있다.
<사진 21> 현호색이 한창이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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