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찾아서

16. 태백산에서 본 풀들.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5. 27. 06:49

 

      2013년 5월 23일 태백산을 찾았다.

 

      나무의 종류도 다양하였고 풀 또한 많이 자라고 있었다.

 

      <사진 1>  개별꽃이라 부르기로 하였다. 종류와 변이가 심해서.

 

 

      <사진 2>  두루미난 아래에 있는 개별꽃 모습

 

 

      <사진 3>  금강애기나리도 꽃을 피웠다.

 

 

      <사진 4>  노루귀는 이제 자라기만 하면 된다. 꽃을 벌써 피웠으니까.

 

 

      <사진 5>  노루삼도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6>  단풍취 같은데.

 

 

      <사진 7>  당개지취도 꽃을 피웠다. 잎은 어긋나는데 윗쪽에서는 돌려난 것 같이 보인다.

 

 

      <사진 8>  당개지취의 꽃이 산뜻하게 보인다.

 

 

      <사진 9>  두루미난의 모습이 두루미들이 떼를 지어 거니는 모습과 비슷하다.

 

 

      <사진 10>  멸가치다.

 

 

      <사진 11>  박새도 잘 자라고 있다.

 

 

      <사진 12>  모양이 박쥐 같이 생긴 박쥐나물이다.

 

 

      <사진 13>  벌깨덩굴 같다.

 

 

      <사진 14>  산괴불주머니가 이제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15>  삿갓나물이다. 이름과 모양이 흡사하다.

 

 

      <사진 16>  애기괭이밥이다. 산의 8부 높이에서 자라고 있다.

 

 

      <사진 17>  얼레지도 꽃을 달고 있다. 모습이 요염하다.

 

 

      <사진 18>  얼레지가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역시 8부 높이에서.

 

 

      <사진 19>  지느러미엉겅퀴 모습

 

 

      <사진 20>  오늘 본 단 한 포기의 연령초다.

 

 

      <사진 21>  옥잠난도 꽃을 피웠다.

 

 

      <사진 21>  용둥굴레의 모습이 특이하다.

 

 

      <사진 22>  쥐오줌풀도 꽃을 피웠다. 모양은 아름다운데.

 

 

      <사진 23>  큰구슬붕이도 꽃을.

 

 

      <사진 24>  대사초가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25>  큰앵초의 꽃 모양.

 

 

      <사진 26>  터리풀도 잘 자란다.

 

 

      <사진 27>  풀솜대가 꽃을 피우는 시기인 것 같다.

 

 

      <사진 28>  피나물이다. 노랑매미꽃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진 29>  줄기나 잎자루를 자르면 피 같은 진액이 흐른다. 그래서 피나물.

 

 

      <사진 30>  홀아비바람꽃이다. 바람꽃 중에는 가장 나중에 꽃을 피운다고 한다.

 

 

      <사진 31>  회리바람꽃이다. 바람꽃이 여러 종류가 된다. 역시 바람이 센 지역에 자라니 그런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