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산림유전자원보호수

 

       산림유전자원보호수

 

           옥간정 정자 옆에 위치한 산림유전자원보호수 은행나무

         옥간정(玉間亭)은 조선 숙종 때 성리학자 정만양(1664-1730)선생과 정규양(1667-1732)선생 형제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숙종 42년에 세운 정자이다. 옥간정 옆 계곡에 있는 큰 은행나무가 산림유전자원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다.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될 당시 수령이 300년인데 여러 각도에서 추정하면 수령이 400년은 족히 될 것이라 짐작되는 나무다.

           소재지 :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 439-3
           수 종 : 은행나무                                고유번호 : 11-20-5
           수 령 : 지정 당시 300년                     지정일자 : 1982. 9. 20.
           나무의 높이 : 20m                            관리자 : 오천정씨문중
           가슴 높이 나무둘레 : 3.4m

        안내된 특기사항은
         오천정씨 정자 옆에 위치한 큰 나무는 전염병 만연시 이 나무의 열매로 떡을 해 먹으면 전염병이 예방된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디거 한다.

 

    <사진 1>  옥간정 전경

 

 

    <사진 2>  산림유전자원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에 뿌리를 내린 느티나무는 공생인가?

 

 

    <사진 3>  산림유전자원보호수 은행나무,

 

 

    <사진 4>  산림유전자원보호수인 은행나무.

 

 

    <사진 5>  산림유전자원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