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30. 뉴질랜드와 남아메리카에서 보내온 사진들.

죽림, 대숲, 사라미 2015. 9. 1. 21:11

 

 

 

           뉴질랜드와 남아메리카에서 보내온 사진들.

 

          여행을 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나의 생각과 취미를 헤아려 2014년 12월 현지에서 카톡으로 사진을 전해왔다.

        참으로 고맙고 대단한 지인으로 기억하고 있다. 2014년 3월 동유렵을 여행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도 때가 되면 풀과 나무들이 자라서 녹음이 우거지고 꽃도 피운다. 그 곳 역시 풀과 나무들이 꽃을 피웠다면서 보내온

        사진들이다. 혹시나 하여 WFi 가 되는 곳에서 사진들을 보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 까지 해 주었다. 나는 벌써 부터 WFi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럴 때는 편리한 점도 많다.

        지인은 사신이나 기타 자료를 현지에서 바로 외장하드에 저장하곤 하였다. 당시 동유렵에서는 나라 마다 IT의 발전된 정도가 달라서

        불편을 겪을 때가 많았지만 무엇하나 도울 수 없는 환경이었다.

        이 식물들은 이름도 모른다. 그래도 자연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녹아들어있는 사진들이라 여기에 올려본다.

        이름은 져 마다 생각하기를 바라면서.

 

     <사진 1> 

 

 

 

     <사진 2> 

 

 

 

     <사진 3> 

 

 

 

     <사진 4> 

 

 

 

     <사진 5> 

 

 

 

     <사진 6> 

 

 

 

     <사진 7> 

 

 

 

     <사진 8>  

 

 

 

     <사진 9> 

 

 

 

     <사진 10> 

 

 

 

     <사진 11> 

 

 

 

     <사진 12> 

 

 

 

     <사진 13> 

 

 

 

     <사진 14> 

 

 

 

     <사진 15> 

 

 

 

     <사진 16> 

 

 

 

     <사진 17>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