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5일 탐사활동 닷새째날>
아침을 먹고 돈화를 출발한다.
도중에서 닭의난초, 큰금매화, 털동자꽃, 산부채 등을 살피고 액목습지 세 곳을 살폈다.
흰제비난, 함북종덩굴, 옥잠난초, 큰송이풀, 대송이풀, 털부처꽃, 좁은잎골무, 큰방울새란, 꽃창포, 달구지풀, 하늘나리 등을 살피고
연길로 돌아왔다.
<사진 1> 꼬리조팝나무다. 지금이 꽃을 피우는 적기인가?
<사진 2> 난티잎개암나무다. 그런데 자연현상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변했으리라 본다.
<사진 3> 난티잎개암나무에 열린 개암은 개암나무에 달린 개암과 모양이 같다.
<사진 4> 노랑원추리다. 색깔이 아주 노랗다.
<사진 5> 제주도의 한라산 기슭에서 자라는 달구지풀과 모양이 비슷하다.
<사진 6> 닭의난초.
<사진 7> 대송이풀인데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개체수가 점차 줄어든다니 걱정이다. 꽃은 연노란색으로 핀다.
<사진 8> 만주잎갈나무라는데 구별이 어렵다.
<사진 9> 버드나무에 달린 벌레집.
<사진 10> 붉은여로.
<사진 11> 초원의 모습이다. 그래도 습지니 물이 많아야 하는데 올해는 가믐으로 물은 조금 있었다.
<사진 12> 옥잠난초.
<사진 13> 은양지꽃.
<사진 14> 자생하는 자작나무.
<사진 15> 좁은 잎 골무꽃.
<사진 16> 흰색의 꽃이 피는 좁은 잎 골무꽃.
<사진 17> 질경이택사.
<사진 18> 큰금매화.
<사진 19> 큰방울새난초.
<사진 20> 큰송이풀.
<사진 21> 털동자꽃.
<사진 22> 털부처꽃.
<사진 23> 큰톱풀.
<사진 24> 패랭이꽃.
<사진 25> 하늘나리.
<사진 26> 함경종덩굴.
<사진 27> 흰제비난초.
<사진 28> 꽃창포 - 꽃잎에 노란 무늬가 있다.
※ 감사합니다. 지금 까지 5회에 나누어 백두산과 연변지역의 식물들을 대강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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