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풍경들.

21. 기장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를 찾아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2. 20. 20:30

 

           기장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를 찾아서

 

    1. 날 짜 : 2016년 2월 19일

    2. 동 행 : 가족과의 하루 여행

    3. 이야기

          아주 오래 전에 찾았던 기장 용궁사를 다시 찾았다.

        바다를 끼고 있는 우리나라의 3대 관음성지의 한 곳인 용궁사를 다시 보고 싶어서 오전 10시에 집을 나섰다. 준비라야 별다른것 없이

        약간의 간식만 챙겨서 가볍게 출발하였다.

        기장 용궁사가 있는 곳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이다.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3대 관음성지로 알려진 곳이며 1376년 공민왕의 왕사(王師)였던 나옹선사께서

        창건한 관음도량이다.

        용궁사는 우리나라 뿐아니라 외국에 까지 널리 알려진 관음도량으로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절이다.

        내가 찾은 오늘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신자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서 생활속에 자리잡은 절 같은 느낌이었다.

 

    <사진 1>  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용궁사로 들어가는 입구가 된다.

 

 

 

    <사진 2>  용궁사 입구에 있는 다층탑.

 

 

 

 

    <사진 3>  해동제일관음성지 문.

 

 

 

 

    <사진 3>  용왕단 모습.

 

 

 

 

    <사진 4>  대웅보전.

 

 

 

 

    <사진 5>  용궁사의 해동 용이 나르샤.

 

 

 

 

    <사진 6>  복을 주시는 부처님.

 

 

 

 

    <사진 7>  경내에 돈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다정큼나무, 팔손이, 곰솔, 산죽, 겹동백나무 등이 많다.

 

 

 

 

    <사진 8>  용궁사 전경.

 

 

 

 

    <사진 9>  용궁사 전경.

 

 

 

 

    <사진 10>  용궁사 해변의 모습.

 

 

 

 

    <사진 11>  용궁사 북편의 해변 모습.

 

 

 

 

    <사진 12>  인생을 노래한 시비.

 

 

 

 

    <사진 13>  용궁사 전경.

 

 

 

 

    <사진 14>  경내에 자라고 있는 꽝꽝나무.

 

 

 

 

    <사진 15>  법구경 글비.

 

 

 

 

    <사진 16>  춘원 이광수 시인의 시비.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