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에 수령 150년 된 회화나무가 있다.
수령이 150년된 나무로는 이름도 내밀기 힘들지만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 지내는 나무라 소개한다.
이 나무는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는 살림집, 사업집들이 있고 여름철 더울 때는 그늘에서 시원하게 쉴 수도 있는 그늘고
만들어 주는 나무다.
그래서 도시에서는 보기 드물다고 하였다.
※ 감사힙니다. 건강하세요.
'나무를 찾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4. 숲이 있어 아름다운 석남사 골짜기 (0) | 2011.07.18 |
|---|---|
| 43. '동무 생각'을 노래한 청라언덕은 아직도 푸르렀다. (0) | 2011.07.18 |
| 41. '문경호나무'를 찾아서 (0) | 2011.06.20 |
| 40. 역사와 함께한 오곡리의 연당지를 찾아서 (0) | 2011.06.17 |
| 39. 달성군 주2리에서 본 소나무 (0) | 201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