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소귀나무

 

        소귀나무는

 

              ⊙ 소귀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키큰나무로 남해안의 산지나 제주도의 난대림지역에 자생한다.

 

 

              ⊙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서는 더욱 촘촘히 어긋나며 두껍다.

              ⊙ 잎가는 대부분 톱니가 없거나 잎의 윗부분에 둔한 톱니가 약간 있는 경우도 있다.

              ⊙ 암수다른그루로 꽃은 3-4월에 피는데 암나무가 드문 편이다.

 

 

              ⊙ 잎의 측맥이 뚜렷이 보이고 두꺼운 가죽질이다.

 

 

              ⊙ 열매는 짙은 보라색으로 6-7월에 익는데 과일 표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다.

              ⊙ 나무껍질은 염료로 사용하고 과일은 먹을 수 있다.

              ⊙ '속나무'라고도 부른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