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찾아

66. 대구수목원을 찾아서(나무편의 3)

죽림, 대숲, 사라미 2012. 5. 10. 18:26

 

 

     대구수목원을 찾아서(2)에 이어서

 

 

           <사진 1>  대구수목원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자연환경

 

 

           <사진 2>  각시괴불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인동과에 속하는 나무들은 대부분 꽃의 모양이 비슷합니다.

 

 

           <사진 3>  공조팝나무입니다. 꽃을 피우면 그 모양이 반구 같습니다.

 

 

           <사진 4>  갈매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사진 5>  수목원의 괴불나무는 꽃을 피웠습니다만 산에 있는 괴불나무는 아직 더 있어야 꽃이 필 것 같습니다.

 

 

           <사진 6>  댕댕이덩굴이 꽃을 피웠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각시괴불나무의 꽃, 괴불나무의 꽃, 그리고 이 꽃 모두가 비슷합니다.

                     모두가 인동과에 속하는 나무들이니까요.

 

 

           <사진 7>  매발톱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나무에 솟은 가시가 매의 발톱과 같이 날카롭다고 붙은 이름입니다.

 

 

           <사진 8>  미국산사나무입니다. 꽃이 우리 나라의 산사나무 보다 잘고 더 많이 핍니다.

 

 

           <사진 9>  섬개야광나무입니다. 섬이면 울릉도에 자라는 나무입니다. 군락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으나 군락을 찾기가 힘이

                     듭니다. 알려진 군락지는 울릉도 도동 부근의 산입니다.

 

 

           <사진 10>  소나무가 잘 자라기에 꽃가루가 많은 것을 골랐습니다.

 

 

           <사진 11>  장딸기나무가 수분을 끝내고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12>  층꽃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이 나무의 잎은 어긋나 있습니다.

 

 

           <사진 13>  칠엽수가 꽃을 피웠습니다. 칠엽수의 종류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사진 14>  가는잎홍단풍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세열단풍나무라 이름을 붙여 놓은 곳도 있습니다.

 

 

           <사진 15>  공조팝나무가 풍성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사진 16>  병꽃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사진 17>  불두화입니다. 꽃이 모두 장식꽃만 피었습니다.

 

 

           <사진 18>  빈도리입니다. 빈도리는 줄기 속이 비었습니다.

 

 

           <사진 19>  산딸기가 꽃을 피웠습니다.

 

 

           <사진 20>  산딸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조각입니다.

 

 

           <사진 21>  땅위를 낮게 기면서 자라는 왜성말발도리입니다. 꽃은 예쁘게 잘 피웠습니다.

 

 

           <사진 22>  이팝나무가 흐드러지게 꽃을 피웠습니다. 달성군옥포면에는 이팝나무 군락이 있습니다. 대구지방에는 자생지로

                      알려진 나무입니다.

 

 

           <사진 23>  일본병꽃나무입니다.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우리 나라 병꽃보다 늦게 꽃이 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편(3)은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