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만물상길 나무와 풀(2)>
<사진 1> 짝짜래나무를 만났다. 잎이 어긋난 나무다.
<사진 2> 꽃이 참으로 산뜻한 풀이다.
<사진 3> 그늘사초가 잘 자랐다.
<사진 4> 골짜기에서 만난 물들메나무.
<사진 5> 국수나무의 모습
<사진 6> 잘 자란 천남성.
<사진 7> 매발톱나무다. 수령이 몇 십년은 족히 될 것 같다.
<사진 8>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매발톱나무.
<사진 9> 윤노리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사진 10> 참회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11> 회잎나무도 잘 자랐다.
<사진 12> 함박꽃나무의 꽃.
<사진 13> 노박덩굴의 모습.
<사진 14> 다래덩굴의 모습. 나이가 몇 십년 정도 된다.
<사진 15> 노린재나무가 꽃을 화사하게 피웠다.
<사진 16> 층층나무는 꽃도 층층이다.
<사진 17> 때죽나무의 꽃차례.
<사진 18> 은대난초 - 꽃봉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사진 19> 신나무의 꽃.
<여기서 부터는 백운동 야생화 재배원에 있는 식물 중에서>
<사진 20> 산마늘이 꽃을 활짝 피웠다. 울릉도에 있었으면 명이나물로 불렸을텐데.
<사진 21> 솔채꽃.
<사진 22> 덜꿩나무인데 모양이.
<사진 23> 앵초의 모습.
<사진 24> 장구채라고 하는데?
<사진 25> 숙은노루오줌풀.
<사진 26> 노루오줌풀.
<사진 27> 태백기린초다. 꽃이 매우 예쁘다.
<사진 28> 산에서 자주 보던 맑은대쑥의 모습.
<사진 29> 쉽싸리의 모습.
<사진 30> 까실쑥부쟁이.
<사진 31> 갈퀴망종화는 나무다.
<사진 32> 눈개승마.
<사진 33> 전시장에 있는 미선나무.
<사진 34> 나무수국.
<사진 35> 꽃이 많으니 화원.
<사진 36> 꼬리조팝나무.
<사진 37> 가문비나무.
<사진 38> 구슬꽃나무.
<사진 39> 새머루로 먹는 머루다.
<사진 40> 백당나무.
<사진 41> 백당나무의 유성화를 확대하였다.
※ 감사합니다. 2회에 걸쳐 본 것은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보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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