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178. 가야산 만물상길에서 본 나무와 풀(2)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5. 28. 05:47

<가야산 만물상길 나무와 풀(2)>

<사진 1>  짝짜래나무를 만났다. 잎이 어긋난 나무다.

 

 

<사진 2>  꽃이 참으로 산뜻한 풀이다.

 

 

        <사진 3>  그늘사초가 잘 자랐다.

 

 

 

        <사진 4>  골짜기에서 만난 물들메나무.

 

 

 

        <사진 5>  국수나무의 모습

 

 

 

        <사진 6>  잘 자란 천남성.

 

 

 

        <사진 7>  매발톱나무다. 수령이 몇 십년은 족히 될 것 같다.

 

 

 

        <사진 8>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매발톱나무.

 

 

 

        <사진 9>  윤노리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사진 10>  참회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11>  회잎나무도 잘 자랐다.

 

 

 

        <사진 12>  함박꽃나무의 꽃.

 

 

 

        <사진 13>  노박덩굴의 모습.

 

 

 

        <사진 14>  다래덩굴의 모습. 나이가 몇 십년 정도 된다.

 

 

 

<사진 15>  노린재나무가 꽃을 화사하게 피웠다.

 

 

 

<사진 16>  층층나무는 꽃도 층층이다.

 

 

 

<사진 17>  때죽나무의 꽃차례.

 

 

 

<사진 18>  은대난초 - 꽃봉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사진 19>  신나무의 꽃.

 

 

 

 

 

<여기서 부터는 백운동 야생화 재배원에 있는 식물 중에서>

 

        <사진 20>  산마늘이 꽃을 활짝 피웠다. 울릉도에 있었으면 명이나물로 불렸을텐데.

 

 

 

        <사진 21>  솔채꽃.

 

 

 

<사진 22>  덜꿩나무인데 모양이.

 

 

 

<사진 23>  앵초의 모습.

 

 

 

<사진 24>  장구채라고 하는데?

 

 

 

<사진 25>  숙은노루오줌풀.

 

 

 

<사진 26>  노루오줌풀.

 

 

 

<사진 27>  태백기린초다. 꽃이 매우 예쁘다.

 

 

 

<사진 28>  산에서 자주 보던 맑은대쑥의 모습.

 

 

 

<사진 29>  쉽싸리의 모습.

 

 

 

<사진 30>  까실쑥부쟁이.

 

 

 

<사진 31>  갈퀴망종화는 나무다.

 

 

 

<사진 32>  눈개승마.

 

 

 

        <사진 33>  전시장에 있는 미선나무.

 

 

 

<사진 34>  나무수국.

 

 

 

        <사진 35>  꽃이 많으니 화원.

 

 

 

<사진 36>  꼬리조팝나무.

 

 

 

<사진 37>  가문비나무.

 

 

 

<사진 38>  구슬꽃나무.

 

 

 

<사진 39>  새머루로 먹는 머루다.

 

 

 

<사진 40>  백당나무.

 

 

 

<사진 41>  백당나무의 유성화를 확대하였다.

 

 

 

 

 

    ※  감사합니다. 2회에 걸쳐 본 것은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보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