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찾아서

20. 청도의 연당지에 연꽃이 피었다.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8. 17. 17:54

 

 

       오늘이 2013년 8월 16일. 연꽃이 피는 계절인것 같다.

 

       청도의 한 연못에도 연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잎도 싱싱하고 꽃도 아름답다. 맑은 날이 많으면 일조량이 많아서 식물에겐 좋다고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햇빛을 받는 시간이 길면 꽃의 색도 더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너무 싱싱하게 자라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다.

     아름답게 핀 연당지의 연꽃을 감항해보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