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의 대연수목원(1)'에 이어서 덧붙이는 자료
<사진 1> 구실잣밤나무다. 잎은 어긋나고 앞에서 보면 잎은 두 줄로 섰다. 모밀잣밤나무와 구별이 어렵다.
<사진 2> 구실잣밤나무 잎의 뒷면은 연한 백녹색이다. 그런데 갈색도 약간 섞인게 있다. 열매로 구별함이 가장 확실한데.
<사진 3> 황후박나무의 잎이다.
<사진 4> 소귀나무다. 난대지방의 나무다.
<사진 5> 후피향나무의 모습이다.
<사진 6> 참식나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곧 잘 보이는 나무다. 잎의 뒷면은 백녹색이고 잎맥이 좀 특이하다.
<사진 7> 모밀잣밤나무다. 구실잣밤나무와 구별이 어렵다. 열매는 짧고 뭉툭한 편이다.
<사진 8> 모밀잣밤나무 잎의 뒷면. 약간 갈색이 비치긴 한데 대부분은 진한 담갈색으로 보인다. 이 경우 구별이 용이하다.
<사진 9> 훼이조아나무다. 잎. 줄기에 흰털이 많아서 희게 보인다. 잎은 마주나고.
<사진 10> 붓순나무다. 언제 꽃을 피웠던 것 같다.
<사진 11> 흰새덕이나무다. 이름의 연유를 모른다. 잎맥은 다른 나무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사진 12> 녹나무다. 새로 자란 줄기의 색이 녹색이다. 이 것으로 구별하는 기준이 될까?
<사진 13> 녹나무의 줄기가 녹색이다.
<사진 14> 납매나무가 벌써 꽃을 달고 있다. 날씨가 따스하니 봄으로 아는 걸까?
<사진 15> 조구나무(오구나무라고도 부른다)의 줄기 모양.
<사진 16> 조구나무의 윗 부분 모습.
<사진 17> 머귀나무 줄기 모습. 줄기에 굵은 가시가 있다.
<사진 18> 괴불나무가 이렇게 크다. 밑둥의 둘레가 28cm다. 모양도 보기 좋게 잘 자랐다.
<사진 19> 따뜻한 지방의 진달래는 이렇게 튼실한가? 꽃눈도 엄청 실하다.
<사진 20> 사람주나무가 이런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
<사진 21> 홍요목이다. 줄기가 붉다. 처음 보는 나무다.
<사진 22> 생달나무다. 잎맥이 특이하다. 남부지방의 섬에서 많이 자생하고 있다.
<사진 23> 황철나무.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로 중부 이북의 냇가에서 자란다는데 여기 부산에서도 자라고 있다.
<사진 24> 비쭈기나무다. 새순의 모양이 비쭉이 나온다하여 붙은 이름이다.
<사진 25> 긴잎다정큼나무다. 늘푸른떨기나무로 남부지방 바닷가 산에서 자생한다.
<사진 26> 사스레피나무다. 늘푸른나무로 남부지방의 바닷가 산에서 많이 보인다.
<사진 27> 황칠나무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나무에 상처를 주면 노란색 액체가 나오는데 이를 황칠이라 하고 가구나 목재에 칠을 하는데
이용한다. 잎이 셋으로 갈라지는 것도 있다.
<사진 28> 큰보리장나무다. 이름은 이런데 보리밥나무에 가깝게 생각되는 나무다.
<사진 29> 유자나무다. 늘푸른나무로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이 점이 귤나무와 구별되는 점이다.
<사진 30> 잎에 노란색 무늬가 있어 금식나무다. 열매는 익으면 붉다.
<사진 31> 굴거리나무다. 제주도 한라산 낮은 지대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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