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찾아서

24. 깽깽이풀의 살아남

죽림, 대숲, 사라미 2014. 4. 27. 09:14

 

     깽깽이풀이 살아났다.

     삶이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래서 깽깽인가?

     반가운 일이고 반가운 살핌이다. 환경이 잘 맞지 않아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자연의 변화를 인간이 바꾸기는 정말 힘든다.

     그러나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보전해야 하는데? 오늘은 까치도 날고 깽깽이풀도 살아난 2014년 4월 13일 봄날이다.

     자생하는 깽깽이풀을 살펴보았다.

 

     아래는 자생하는 깽깽이풀들의 모습이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