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찾아

146. 수목원의 풍경들

죽림, 대숲, 사라미 2014. 4. 27. 17:08

 

      수목원의 풍경들.

 

   1. 날 짜 : 2014년  4월  12일

   2. 이야기

         이름은 수목원의 봄이고 내용은 봄에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수목원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2014년의 봄은 풍성함이 다른 해의 봄과 차이가 많다. 분명한 사실은 나무나 풀 모두 따스한 기온 탓에 꽃은 아주 잘 피었다.

       수목원의 나무나 풀들도 풍성하게 꽃을 피웠다. 따라서 풍성한 결실이 있으리라 믿어 본다.

 

   <사진 1>  개량된 동백이 피운 꽃이다. 동백은 꽃 색이 빨간 것이 많은데 이건 분홍에 가까운 색이다. 그것도 겹으로.

 

 

   <사진 2>  겹동백이 꽃을 피웠다.

 

 

   <사진 3>  사랑초도 꽃을 피웠다.

 

 

   <사진 4>  사랑초의 꽃.

 

 

   <사진 5>  갈퀴나물 비슷하다.

 

 

   <사진 6>  흰제비꽃.

 

 

   <사진 7>  라일락이 꽃을 활짝 피웠다.

 

 

   <사진 8>  돌배나무의 꽃.

 

 

   <사진 9>  설악조팝나무의 꽃송이.

 

 

   <사진 10>  병아리꽃나무도 꽃을 피웠다. 이 나무의 잎의 모양도 아름답다. 씨앗은 네 개씩 달려서 익는다.

 

 

   <사진 11>  만첩홍도가 꽃을 피웠다.

 

 

   <사진 12>  백리향이다. 줄기채 겨울을 나고 새잎을 달고 있다.

 

 

   <사진 13>  비술나무다. 잎이 나기 전에 꽃을 피웠다.

 

 

   <사진 14>  섬백리향 모습이다. 줄기가 죽지않고 겨울을 났다.

 

 

   <사진 15>  수목원의 깽깽이풀이다.

 

 

   <사진 16>  복수초의 잎 모양.

 

 

   <사진 17>  노란색의  목련이다.

 

 

   <사진 18>  길마가지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익으면서 열매의 일부분이 합쳐진다.

 

 

   <사진 19>  금창초가 꽃을 활짝 피웠다.

 

 

   <사진 20>  자주괴불주머니도 꽃을 피웠다. 그런데 꽃의 색이 자주색 보다는 분홍에 가까운데?

 

 

   <사진 21>  톱날 모양의 톱풀.

 

 

   <사진 22>  투구꽃의 어릴 때 모습이라는데?

 

 

   <사진 23>  세복수초 모습이다. 원산지는 제주도라는데.

 

 

   <사진 24>  등칡이 꽃을 피우고 있다. 아 나무는 암수딴그루다. 작년에도 이런 꽃이 많이 피었었는데 열매는 열리지 않았다.

 

 

   <사진 25>  종가시나무가 새싹과 꽃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 26>  자주일본매자나무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  감사합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