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찾아서

28. 금원산 생태수목원에서 살핀 풀들.

죽림, 대숲, 사라미 2014. 7. 13. 11:45

 

       금원산 생태수목원에서 찾은 풀들.

 

   1. 날 짜 : 2014년  7월  11일

   2. 동행 : 나무사랑회 회원 3명

   3. 이야기

       금원산 생태수목원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조성된 수목원이다. 금원산 품 속에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 1>  금원산 생태수목원 안내도.

 

 

   <사진 2>  시호가 자라고 있다.

 

 

   <사진 3>  꽃이 하늘을 보고 있어 하늘말나리.

 

 

   <사진 4>  금강초롱인데 언제 꽃을 피울려는지?

 

 

   <사진 5>  섬시호다. 울릉도에서 자라던 풀인데 더운 대구수목원에서도 자라고 있다.

 

 

   <사진 6>  강원도 점봉산 곰배령 부근에서 보았던 토현삼이다.

 

 

   <사진 7>  고산식물인 참좁쌀풀이다.

 

 

   <사진 8>  높은 산에서 많이 자라는 노루삼이다.

 

 

   <사진 9>  환경의 영향으로 잘 안 보이는 솔나리가 꽃을 피웠다. 숲 가장자리에서 잘 자라는 것 같다. 숲 속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사진 10>  산꼬리풀이다. 긴산꼬리풀은 잎이 2장씩 마주 나는 것과 동시에 3-4장 돌려나는 것도 섞여 있다. 

 

 

   <사진 11>  개승마가 자라는 모습이다.

 

 

   <사진 12>  한라산에서 자라는 한라부추를 여기에 심었다.

 

 

   <사진 13>  병풍쌈인지 개병풍인지 다시 확인할 풀이다.

 

 

   <사진 14>  왕둘굴레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5>  뻐꾹나리다. 꽃 모양이 매우 아름답다.

 

 

   <사진 16>  울릉국화가 여기서는 이렇게 자라고 있다. 잘 자라는 것인지?

 

 

   <사진 17>  연잎꿩의다리가 여기서도 꽃을 피우고 있다. 잎의 모양이 연잎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리라.

 

 

   <사진 18>  높은 산 바위틈에서 많이 보이는 금마타리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9>  식물체를 자르면 붉은 피 같은 액체가 나오는 피나물이다. 꽃은 벌써 지고 보이질 않는다.

 

 

   <사진 20>  청송 주왕산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둥근잎꿩의비름이다. 이 곳 재배포에서도 자라고 있다.

 

 

   <사진 21>  고려엉겅퀴의 전초다. 어릴 땐는 곤드레나물로 널리 인기를 모으고 있는 풀이다.

 

 

   <사진 22>  산이 깊고 그늘이 많아 관중이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23>  이 꽃은 옆을 보고 있어 말나리라 부른다. 하늘말나리와 꽃의 방향만 다르다.

 

 

   <사진 24>  잘 자란 천남성.

 

 

   <사진 25>  봄나물로 많이 먹는 층층잔대 모습.

 

 

   <사진 26>  외래종 같은데 이름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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