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산 생태수목원에서 찾은 풀들.
1. 날 짜 : 2014년 7월 11일
2. 동행 : 나무사랑회 회원 3명
3. 이야기
금원산 생태수목원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조성된 수목원이다. 금원산 품 속에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 1> 금원산 생태수목원 안내도.
<사진 2> 시호가 자라고 있다.
<사진 3> 꽃이 하늘을 보고 있어 하늘말나리.
<사진 4> 금강초롱인데 언제 꽃을 피울려는지?
<사진 5> 섬시호다. 울릉도에서 자라던 풀인데 더운 대구수목원에서도 자라고 있다.
<사진 6> 강원도 점봉산 곰배령 부근에서 보았던 토현삼이다.
<사진 7> 고산식물인 참좁쌀풀이다.
<사진 8> 높은 산에서 많이 자라는 노루삼이다.
<사진 9> 환경의 영향으로 잘 안 보이는 솔나리가 꽃을 피웠다. 숲 가장자리에서 잘 자라는 것 같다. 숲 속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사진 10> 산꼬리풀이다. 긴산꼬리풀은 잎이 2장씩 마주 나는 것과 동시에 3-4장 돌려나는 것도 섞여 있다.
<사진 11> 개승마가 자라는 모습이다.
<사진 12> 한라산에서 자라는 한라부추를 여기에 심었다.
<사진 13> 병풍쌈인지 개병풍인지 다시 확인할 풀이다.
<사진 14> 왕둘굴레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5> 뻐꾹나리다. 꽃 모양이 매우 아름답다.
<사진 16> 울릉국화가 여기서는 이렇게 자라고 있다. 잘 자라는 것인지?
<사진 17> 연잎꿩의다리가 여기서도 꽃을 피우고 있다. 잎의 모양이 연잎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리라.
<사진 18> 높은 산 바위틈에서 많이 보이는 금마타리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9> 식물체를 자르면 붉은 피 같은 액체가 나오는 피나물이다. 꽃은 벌써 지고 보이질 않는다.
<사진 20> 청송 주왕산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둥근잎꿩의비름이다. 이 곳 재배포에서도 자라고 있다.
<사진 21> 고려엉겅퀴의 전초다. 어릴 땐는 곤드레나물로 널리 인기를 모으고 있는 풀이다.
<사진 22> 산이 깊고 그늘이 많아 관중이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23> 이 꽃은 옆을 보고 있어 말나리라 부른다. 하늘말나리와 꽃의 방향만 다르다.
<사진 24> 잘 자란 천남성.
<사진 25> 봄나물로 많이 먹는 층층잔대 모습.
<사진 26> 외래종 같은데 이름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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