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모습들 !

36. 오늘도 영도다리는 들린다.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6. 18. 15:12

 

            오늘도 영도다리는 들린다.

 

    1. 찾은 날짜 : 2016년 6월 10일

    2. 동 행 : 동창생 내외분들과.

    3. 이야기

        예전에는 부산의 영도다리가 하루에 한 번씩 들리고 그 사이로 큰 배가 지나다니곤 하였다 한다.

        당시의 정서를 살리기 위해 요즘도 영도다리는 하루에 한 번 오후 2시에 들린다. 이 시간에는 다리의 양쪽을 차단기로 막아서 차량과

        사람의 통행을 중단시키고 있다. 요즘의 영도다리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사진 1>  영도다리 아래에 조성된 유라리광장.

 

 

 


     <사진 2> 

추억이 담긴 내용으로 조성하고 있다.

 

 


     <사진 3> 

영도다리 모습.

 

 


     <사진 4> 

영도다리 모습.

 

 


     <사진 5> 

다리가 들려지고 있다.

 

 


     <사진 6> 

다리가 모두 들려진 모습.

 

 


     <사진 7> 

다리가 제자리로 내려지고 있는 모습.

 

 

 

 

 

 

    ※  감사합니다. 오후 2시가 되면 영도다리가 들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