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테마파크 근처에 있는 생태터널에서.
1. 날 짜 : 2018년 9월 30일과 10월 7일
2. 장 소 : 해인사소리길 가는 길에 있는 생태터널
3. 이야기
식물을 이렇게 키우는 것이 좋은지 아닌지는 이용하는 측면에 따라 다를것 같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경우도 있고 또 상업용으로 재배하는 경우도 있다. 또 미래의 식량자원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생산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목적이야 어떻든 참으로 재미있는 경우라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 이런 경우는 있어서는 아니된다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줄 안다. 그러나 현재 보이는 자체를 소개하고 싶어 여기에 모아보았다.
해인사 가는 길인 가야면 소재지에서 약 200m 정도 가면 대장경태마파크가 있다. 여기서 도자기체험장 옆으로 생태터널이 있는데 이
안에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터널 속에서 자라는 식물이 보이기 위한 호박인지 아니면 수세미인지 그것도 아니면 여주인지
또는 오이인지 분간을 못하는 실정이다. 한참을 들여다 보아도 신기하기만 하고 이름 보다는 생긴 모양이 더 신기하기만 하다.
이 식물들을 소개하기로 한다.
<사진 1> 생태터널 모습.
<사진 2> 오이인지 수세미인지 열린 열매들이 길이로 자라서 땅에 닿을 정도가 된다.
<사진 3> 다음은 그냥 사진만 제시하니 각자가 감상하기 바라면서.
※ 감사합니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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