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115. 포항 기계면 문성동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에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9. 2. 4. 16:07

 

            포항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에서.

 

   1. 날 짜 : 2019년 1월 23일

   2. 동 행 : 나미회 회원

   3. 이야기

       우리 나라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의 소득증대에 영향을 미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를 다시 찾았다.

       일설에는 청도가 이 운동에 앞섰다느니 또는 포항 문성리가 앞섰다느니 하는데 어느 곳이 먼저이고 나중이고를 떠나 우리 나라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새마을운동이니 모두 똑 같다는 차원에서 이야기 하고 싶다.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은 2016년 7월 20일에 찾은적이 있고, 포항 기계면 문성리의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과 기념공원은

       2019년 1월 23일에 찾았는데 두 곳 모두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실천한 곳임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새마을운동은 국가적인 사업이었고 국

       민 모두가 참여하여 열심히 일한 우리 나라의 거대한 잘 살기운동이었다. 앞장서 격려하고 이끈 사람들도 그리고 열심히 참여한 사람들 모

       두 자랑스런 우리 나라의 국민들이니 어찌 자랑스럽지 않으랴! 오늘은 포항 문성리 내용을 소기하고자 한다.

 

       <사진 1>  새마을 운동 발상지 기념관

 

 

 

       <사진 2>  새마을 운동을 앞에서 직접 격려하고 이끌어주신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


 

 

       <사진 3>  새마을 운동의 철학적인 내용.


 

 

       <사진 4>  새마을운동을 형상화한 조형물.


 

 

       <사진 5>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전면 모습.


 

 

       <사진 6>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 모습.


 

 

       <사진 7>  1971년 9월 17일 전국 시장, 군수회의를 문성리 현장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의 지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사진 8>  누가 뭐래도 우리 나라를 잘 살게 만드신 분은 박정희 대통령 이시다.


 

 

       <사진 9>  전국 시장군수는 문성리와 같은 새마을을 만들라고 하신 박정희 대통령.


 

 

       <사진 10>  우리 민족의 영웅이신 박정희 대통령.

 

 

 

       <사진 11>  새마을운동에 앞장섰던 문성리의 모습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