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81. 펜스테몬(Penstemon)

죽림, 대숲, 사라미 2022. 9. 11. 15:07

    학명   Penstemon  glaber  Pursh.


●  북아메리카가 고향이며 여러해살이풀

●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기 한다.

 


●  꽃은 줄기 끝에 원추형으로 피거나 수상으로 붙는다.

 


●  화관은 통상으로 끝은 입술 모양으로 갈라진다.

 


●  꽃색은 빨간색, 노란색, 분홍색, 푸른색 등 다양하다.
●  절화나 화단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세계적으로 250 여종이 있다.
●  주로 화분꽃이나 화단에서 재배되며 최근에는 화분이나 절화로 쓰이기도 한다.
●  대체적으로 건조한 토양, 가믐이 심한 토양, 토심이 얕은 곳에도 잘 자란다.
●  번식은 포기 나누기나 씨앗으로 한다.

 


●  꽃이 지고나면 개화를 촉진 시키기 위해 낮게 순자르기를 한다.
●  더위와 추위에 강하다.
●  꽃이 화려한 식물이기 때문에 빛을 아주 좋아하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  감사합니다. 이해를 위해 일부 자료를 이용하였습니다.  

     이 꽃은 번식력이 강하여 여러 곳에서 보이는 꽃으로 이름을 알기가 매우 혼란을 줍나다. 가까운 절에도 보이고 들이나 화단에서도

     많이 보이지만 많은 혼란을 줍니다. 처음에는 꽃인지 나무인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목원에서 일하는 분의 도움을 받고 그

     이름을 알게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그 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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