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배추는 모두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이다.
2010년 기상이변으로 채소의 작황이 좋지 않아서 채소값이 치솟은 일이 있었다.
무와 배추는 우리 조상들이 개발한 발효식품인 김치를 담그는 주재료로 없어서는 아니될 채소이다. 겨울을 난 무와 배추는 봄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요즘 채소를 재배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얻은 씨앗을 심지않고 씨앗을 구입하여 심는다.
유전학적으로 좋은 인자를 가진 씨앗을 심어야 좋은 채소를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무나 배추는 사용 목적에 맞게 여러 품종이 개량되어 있다.
< 사진 1 > 무
< 사진 2 > 배추
※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