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찾아

57. 부산광역시 대연수목전시원을 찾아서(2)

죽림, 대숲, 사라미 2012. 3. 17. 16:21

 

     부산광역시 대연수목전시원을 찾아서(1)에서 계속

 

     <사진 1>  산겨릅나무. 단풍나무과의 갈잎나무로 잎몸은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잎 밑부분에서 5개의

                 주맥이 발달하며 잎은 마주나고 줄기는 녹색이다. 민간에서는 벌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진 2>  산겨릅나무의 줄기와 겨울눈 모습

 

 

     <사진 3>  자금우과의 늘푸른떨기나무로 남쪽 섬의 나무 그늘 속에서 잘 자라는 산호수다. 열매는 붉게 익는다.

 

 

     <사진 4>  새비나무다. 마편초과의 갈잎작은키나무로 남쪽 섬지방에 잘 자란다.

 

 

     <사진 5>  녹나무과의 생달나무다. 늘푸른큰키나무로 잎은 어긋나고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산형꽃차례다.

 

 

     <사진 6>  생달나무다. 녹나무과 나무들의 특징중의 하나는 잎맥이 3개로 뚜렷이 갈라지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사진 7>  서양측백나무 잎의 모양

 

 

     <사진 8>  서양측백나무의 열매 모양

 

 

     <사진 9>  온실 속에서 자라는 셀로움이다.

 

 

     <사진 10>  소귀나무과의 소귀나무다. 늘푸른큰키나무로 제주도의 산기슭에서 자생한다.

 

 

     <사진 11>  소귀나무는 잎겨드랑이에 황적색의 꽃이삭이 달린다.

 

 

     <사진 12>  울릉도의 특산식물인 솔송나무다.

 

 

     <사진 13>  스카이로켓측백나무라 이름하였는데 스카이로켓향나무 같았다. 계속 확인할 나무다.

 

 

     <사진 14>  시무나무다. 거리 표시를 위해 20리마다 심었다는 나무인데 가시가 길고 날카롭다.

 

 

     <사진 15>  실화백나무의 모습이다.

 

 

     <사진 16>  일반 동백나무보다 잎과 꽃의 크기가 작은 애기동백나무다.

 

 

     <사진 17>  오체세의 모습이다.

 

 

     <사진 18>  녹나무과의 왕후박나무다. 잎의 크기가 조금 큰 것 같기는한데 꼭 그렇지는 않다.

 

 

     <사진 19>  붓순나무가 꽃을 피웠다.

 

 

     <사진 20>  월계수나무의 잎의 모양이다. 녹나무과의 나무다..

 

 

     <사진 21>  월계수나무의 꽃망울이 곧 터질것 같다.

 

 

     <사진 22>  자금우과의 자금우다. 늘푸른떨기나무로 남부지방의 숲 속에서 무리지어 자생한다. 열매의 모양은 백량금, 산호수 등과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렵다.

 

 

     <사진 23>  물푸레나무과의 당광나무다. 제주광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사진 24>  조록나무과에 속하는 조록나무다. 잎에 벌레집같은 것이 조록조록 달린다하여 붙여진 이름 같다.

 

 

     <사진 25>  벌레집이 없는 조록나무의 잎

 

 

     <사진 26>  바늘잎나무인 조세만키나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무다. 

 

 

     <사진 27>  졸가시나무다. 특징은 잎끝의 톱니가 어금니처럼 생겼다.

 

 

     <사진 28>  졸가시나무의 잎 모양 - 톱니가 무딘편이다.

 

 

     <사진 29>  좀꽝꽝나무다. 잎이 작고 뒤로 휘어졌다. 지금 까지 알려진 꽝꽝나무와 생김새가 비슷한데 확인할 나무다.

 

 

     <사진 30>  노박덩굴과의 좀사철나무다. 잎의 크기가 작고 줄기에 잎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사진 31>  종가시나무다. 잎의 전체 모양이 도란형이다. 그리고 끝이 꼬부라져 뾰족하다.

 

 

     <사진 32>  녹나무과의 참식나무다. 늘푸른큰키나무로 울릉도와 남부지방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사진 33>  참식나무의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잎 끝은 뾰족하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뒷면은 백녹색이다.

 

 

     <사진 34>  온실 안에서 자라고 있는 커피나무다.

 

 

     <사진 35>  코니카가문비나무다. 잎의 길이가 짧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사진 36>  코니카가문비나무의 잎과 새순이 생기는 모양

 

 

     <사진 37>  하와이무궁화나무

 

 

     <사진 38>  홍가시나무의 꽃대가 생기는 모양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사진 39>  황금공작편백

 

 

     <사진 40>  황금화백

 

 

     <사진 41>  온실 안에서 자라고 있는 황종화

 

 

     <사진 42>  두릅나무과의 황칠나무로 남쪽 섬지방에서는 늘푸른나무로 자생한다.

 

 

     <사진 43>  차나무과의 후피향나무다. 크게 높이 자랐다.

 

 

     <사진 44>  훼이조아나무

 

 

     <사진 45>  녹나무과의 흰새덕이나무다. 새덕이나무라고도 부른다. 늘푸른큰키나무다.

 

 

     <사진 46>  흰새덕이나무의 열매

 

 

     <사진 47>  히어리나무가 꽃을 피웠다. 우리 나라 특산종이다.

 

 

 

 

 

 

     대연수목전시원에 있는 나무 중에서 꼭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옮겨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