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찾아서

7. 대구수목원에 자라는 산야에 자라는 풀들(2)

죽림, 대숲, 사라미 2012. 5. 10. 18:58

 

                   대구수목원에 자라는 산야에 자라는 풀들(1)에 이어서

 

 

           <사진 1>  개승마입니다. 숲이 우거진 높은 산에 많이 자랍니다.

 

 

           <사진 2>  갯완두입니다. 콩과에 속하는 풀입니다.

 

 

           <사진 3>  골등골나물입니다.

 

 

           <사진 4>  가을에 노란 꽃을 피우는 기린초입니다.

 

 

           <사진 5>  대극입니다. 꽃과 잎의 생김새를 잘 보세요. 잎은 어긋납니다.

 

 

           <사진 6>  등골나물입니다.

 

           <사진 7>  등칡입니다. 꽃은 나팔 같이 생겼습니다.

 

 

           <사진 8>  뚝갈입니다. 어릴 때는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 9>  물레나물입니다. 잎은 마주나지만 위에서 보면 십자 형태로 마주납니다.

 

 

           <사진 10>  미나리아재비가 한창 꽃을 피웠군요.

 

 

           <사진 11>  사상자 입니다. 한방에서는 약용으로 쓰입니다.

 

 

           <사진 12>  산비장이 입니다.

 

 

           <사진 13>  선개불알풀입니다. 열매의 모양이 개불알을 닮았다고 붙인 이름입니다.

 

 

 

           <사진 14>  섬시호입니다. 한방에서 약용으로 쓰입니다.

 

 

 

           <사진 15>  큰개불알풀입니다. 열매의 모양으로 붙인 이름입니다. 좋은 이름으로 '봄까치꽃'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사진 16>  속수자입니다. 친한 이름은 아닙니다.

 

 

 

           <사진 17>  '쇠무릎' 또는 '우슬'이라 부르는 풀입니다. 소의 무릎관절 모양으로 생긴 마디 때문에 붙은 이름이지요.

 

 

 

           <사진 18>  '수영'입니다. '소리쟁이'와 구별하기가 어려운 풀입니다. 특징은 잎의 면이 바르고 화살촉 같습니다.

 

 

 

           <사진 19>  은방울꽃입니다. 꽃의 모양이 방울 같이 생겼습니다.

 

 

           <사진 20>  자주광대나물입니다. 이름이 생소한만큼 눈에도 잘 안 띕니다.

 

 

           <사진 21>  짚신나물입니다.

 

 

           <사진 22>  타래붓꽃입니다. 잎이 타래 모양으로 비틀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수목원에 있는 산야에서 자라는 풀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