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경내의 보리자나무
법주사를 들어서면 경내 가운데에 보살님들과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이런 나무들이 작은 것 까지 모두 열 그루 정도 된다. 이름하여 '보리자나무'다.
이 나무는 피나무의 일종으로 피나무 보다 잎이 더 넓고 뒷면은 흰색으로 비친다. 열매가 아주 많이 열렸다.
절에서는 이 나무의 열매를 모야 염주를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절에서 몇 그루 정도는 심어 키우는 곳이 많다고 한다.
<자료 1>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2>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3>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4>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5>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6>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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