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찾아

70.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아서(2012년 6월)

죽림, 대숲, 사라미 2012. 7. 3. 21:03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이 번이 두번째이다. 2010년 8월에 탐방하고 이 번에 다시 들렀다.

     이름 그대로 산림과 환경을 연구하는 기관답게 수목을 전시하고 있었다. 수목전시원을 둘러보고 새로운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료 1>  가문비나무다. 고산식물이다.

 

 

       <자료 2>  잘 자란 괴불나무다. 괴불나무의 모든 종들을 전시하는 방법은 없을까 욕심이 앞선다.

 

 

       <자료 3>  금사나무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자료 4>  꼭지윤노리나무다. 윤노리나무와 어떻게 다른지 의문점이 많다.

 

 

       <자료 5>  꾸지뽕나무다. 오래된 부분에서도 새싹이 나오고 있다.

 

 

       <자료 6>  낙상홍의 모습. 가을이면 열매가 빨갛게 익겠지?

 

 

       <자료 7>  다행송이다. 반송과 밑 부분의 줄기에서 조금 차이가 나긴한데.

 

 

       <자료 8>  단풍철쭉이다. 꽃은 없고 단풍이 먼저요.

 

 

       <자료 9>  떡윤노리나무의 모습. 잎의 끝쪽이 갑자기 좁아지는 모양새가 차이점인가?

 

 

       <자료 10>  마취목이다. 짐승이 이 나무의 잎을 많이 먹으면 마취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자료 11>  무늬지리대사초다.

 

 

       <자료 12>  무환자나무가 꽃을 피웠다. 이 나무의 열매로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는데.

 

 

       <자료 13>  미스킴라일락이다. 비싼 로열티를 주고 사오는 우리 나라가 고향인 나무.

 

 

       <자료 14>  백정화가 꽃을 피웠다.

 

 

       <자료 15>  백정화의 꽃 모양. 잎은 언제 다 피려는지?

 

 

       <자료 16>  상동나무의 모습.

 

 

       <자료 17>  소사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자료 18>  스노우베리의 모습

 

 

       <자료 19>  열녀목이다. 내용도 이름과 같은지? 나무의 전체 모양은 빗자루처럼 곧게 바로 선다.

 

 

       <자료 20>  열매를 달고 있는 오가나무

 

 

       <자료 21>  오리나무

 

 

       <자료 22>  완도호랑가시나무

 

 

       <자료 23>  줄기가 굽어서 붙여준 이름 같은 용가시나무

 

 

       <자료 24>  유카가 꽃을 피웠다. 생장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자료 25>  석가가 이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인도보리수나무

 

 

       <자료 26>  자엽박태기나무

 

 

       <자료 27>  패칸

 

 

       <자료 28>  홍가시나무의 모습

 

 

       <자료 29>  황금메타세콰이어의 잎이 아름답다.

 

 

       <자료 30>  황금측백이다. 황금이란 말란 들어가면 식물의 잎이 노랗게 된 것들이다.

 

 

       <자료 31>  황엽중산국수나무다. 역시 잎이 황금색이다.

 

 

       <자료 32>  히드코트망종화이다. 풀이 아니고 나무다.

 

 

       <자료 33>  히리다리측백나무다. 이름도 그렇고 나무의 모양도 이상하다.

 

 

 

 

 

     환경연구원 안에 있는 나무들을 살펴보면서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