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2. 여행에서 본 식물들(2)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4. 23. 14:22

 

       여행에서 얻은 내용을 계속하여 소개합니다. 사람도 자연 속에서 살고 식물도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연 속에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 위의 모든 것들은 여기서 잠시 머물다 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내것도 네것도 없습니다. 잠시 빌려 쓰다가 다시 돌려주는 것이 삶입니다.

 

       <사진 1>  이름은?

 

 

       <사진 2>  버드나무와 같이 생긴 나무에 달린 열매입니다.

 

 

       <사진 3>  잎에 향이 많은 나무인 알로로 입니다.

 

 

       <사진 4>  이름은?

 

 

       <사진 5>  바티칸시국의 성벽에서 꽃을 피운 풀입니다.

 

 

       <사진 6>  바티칸시국의 성바오로 성당 앞에 서 있는 소나무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 7>  소나무의 줄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 8>  레몬이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사진 9>  거리에는 가로수로 양버즘나무를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마음껏 자라도록 돌봐주었습니다.

 

 

       <사진 10>  거리에 칠엽수를 가로수로 심은 곳도 있습니다.

 

 

       <사진 11>  이름은?

 

 

       <사진 12>  이 나라에서는 70% 정도의 나무를 이렇게 가꾸고 있다는데?

 

 

       <사진 13>  산수유나무 입니다.

 

 

       <사진 14>  잎은 주목이고 꽃은 개비자나무를 닮았습니다.

 

 

       <사진 15>  둘레가 약 80cm 졍도 되는 능소화 입니다.

 

 

       <사진 16>  송악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사진 17>  나무의 모양이 뿔남천을 닮았습니다.

 

 

       <사진 18>  무슨 나무인지?

 

 

       <사진 19>  나무 이름은?

 

 

       <사진 20>  꽃은 붉은데?

 

 

       <사진 21>  꽃 모양이 자작나무를 닮았는데?

 

 

       <사진 22>  소나무의 무슨 종인지?

 

 

       <사진 23>  가문비나무 같다.

 

 

       <사진 24>  혹시 개암나무가 아닌지 잎을 보지 않아서.

 

 

       <사진 25>  위의 나무 꽃 모양.

 

 

       <사진 26>  가문비나무 같은데?

 

 

       <사진 27>  잎이 짧은 소나무인데 혹시 곰솔인가?

 

 

       <사진 28>  앞의 소나무.

 

 

       <사진 29>  이 곳은 가문비나무가 많다는데 그런가?

 

 

       <사진 30>  수형이 가문비나무인가 아니면 독일가문비나무인가?

 

 

        <사진 31>  잎이 모두 떨어졌다. 잎갈나무 같다. 말하는 낙엽송.

 

 

        <사진 32>  모양은 홍가시나무 같은데?

 

 

        <사진 33>  색과 모양이 은청가문비나무 같다.

 

 

        <사진 34>  은청가문비나무인가?

 

 

        <사진 35>  잎은 측백나무 같은데 이름은?

 

 

        <사진 36>  잎과 달린 열매의 모양이 특이하다.

 

 

 

 

 

※  감사합니다. 2회에 걸쳐 본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