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고 있는 곳, 자연 속에서는 어떤 식물이 살던지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거의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나라에 사는 식물들을 구경하자고 여기에 올렸습니다.
이 중에는 우리 나라에 있는 식물들도 있고 처음 보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 우리 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것들과 비슷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원산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후와 생육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인정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1> 우리 나라의 봄철에 많이 피는 큰개불알풀입니다.
<사진 2> 우리 나라에도 있는 흰민들레입니다. 모양이 같습니다.
<사진 3> 노랑색의 꽃이 피는 민들레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양민들레라고 합니다.
<사진 4> 올리브나무를 키우는 농장입니다. 물론 올리브 열매로 식용 기름을 짭니다.
<사진 5> 월계수나무입니다. 원주민들은 '알로로나무'라 부르며, 잎에서 좋은 향이 나므로 음식에 넣어서 이용하는 나무입니다.
<사진 6> 우리 나라의 남부지방에 많이 자라는 돈나무입니다.
<사진 7> 나무의 잎이 향나무 같은데 열매가 괭장히 큰 것이 달렸습니다.
<사진 8> 우리 나라에서 '스카이향나무'라 부르는 나무입니다.
<사진 9> 소나무입니다. 품종은 미확인 입니다.
<사진 10> 이름은?
<사진 11> 알로로나무 같습니다.
<사진 12> 이름은?
<사진 13> 측백나무 입니다.
<사진 14> 이름은?
<사진 15> 겹꽃이 피는 동백나무입니다.
<사진 16> 붉은 꽃이 피는 겹동백나무입니다.
<사진 17> 꽃은 예쁜데 이름은?
<사진 18> 인가나 들판에 미루나무가 많았습니다.
<사진 19> 남부지방이나 대구에서도 가끔 보이는 비파나무 입니다.
<사진 20> 이름은?
<사진 21> 허브의 일종입니다. 향이 많았습니다.
<사진 22> 레몬이 열렸습니다.
<사진 23> 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나라 중부지방 보다는 따스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사진 24> 이름은?
<사진 25> 개잎갈나무라 부르는 히말라야시다 입니다.
<사진 26> 올리브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중간에서 새싹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사진 27> 오래된 올리브나무입니다.
<사진 28> 버드나무 종류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무껍질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지중해식 기후대에서는 잘 자라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 29> 잎에 노란 무늬가 있는 금반사철나무입니다.
<사진 30> 협죽도나무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자라는 것과 모양이 같습니다.
<사진 31> 이름은?
<사진 32> 이름은?
<사진 33> 이름은?
<사진 34> 이름은?
<사진 35> 이름은?
<사진 36> 이름은?
<사진 37> 누워서 자라는 눈향나무 입니다.
※ 지금 까지 본 대로 올렸습니다. 이름은 아는 것도 있고 처음 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꽃은 모두가 아름답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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