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1. 여행에서 본 식물들(1)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4. 22. 20:36

 

       사람이 살고 있는 곳, 자연 속에서는 어떤 식물이 살던지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거의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나라에 사는 식물들을 구경하자고 여기에 올렸습니다.

     이 중에는 우리 나라에 있는 식물들도 있고 처음 보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 우리 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것들과 비슷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원산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후와 생육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인정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1>  우리 나라의 봄철에 많이 피는 큰개불알풀입니다.

 

 

     <사진  2>  우리 나라에도 있는 흰민들레입니다. 모양이 같습니다.

 

 

     <사진 3>  노랑색의 꽃이 피는 민들레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양민들레라고 합니다.

 

 

     <사진 4>  올리브나무를 키우는 농장입니다. 물론 올리브 열매로 식용 기름을 짭니다.

 

 

     <사진 5>  월계수나무입니다. 원주민들은 '알로로나무'라 부르며, 잎에서 좋은 향이 나므로 음식에 넣어서 이용하는 나무입니다.

 

 

     <사진 6>  우리 나라의 남부지방에 많이 자라는 돈나무입니다.

 

 

     <사진 7>  나무의 잎이 향나무 같은데 열매가 괭장히 큰 것이 달렸습니다.

 

 

     <사진 8>  우리 나라에서 '스카이향나무'라 부르는 나무입니다.

 

 

     <사진 9>  소나무입니다. 품종은 미확인 입니다.

 

 

     <사진 10>  이름은?

 

 

     <사진 11>  알로로나무 같습니다.

 

 

     <사진 12>  이름은?

 

 

     <사진 13>  측백나무 입니다.

 

 

     <사진 14>  이름은?

 

 

     <사진 15>  겹꽃이 피는 동백나무입니다.

 

 

     <사진 16>  붉은 꽃이 피는 겹동백나무입니다.

 

 

     <사진 17>  꽃은 예쁜데 이름은?

 

 

     <사진 18>  인가나 들판에 미루나무가 많았습니다.

 

 

     <사진 19>  남부지방이나 대구에서도 가끔 보이는 비파나무 입니다.

 

 

     <사진 20>  이름은?

 

 

     <사진 21>  허브의 일종입니다. 향이 많았습니다.

 

 

     <사진 22>  레몬이 열렸습니다.

 

 

     <사진 23>  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나라 중부지방 보다는 따스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사진 24>  이름은?

 

 

     <사진 25>  개잎갈나무라 부르는 히말라야시다 입니다.

 

 

     <사진 26>  올리브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중간에서 새싹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사진 27>  오래된 올리브나무입니다.

 

 

     <사진 28>  버드나무 종류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무껍질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지중해식 기후대에서는 잘 자라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 29>  잎에 노란 무늬가 있는 금반사철나무입니다.

 

 

     <사진 30>  협죽도나무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자라는 것과 모양이 같습니다.

 

 

     <사진 31>  이름은?

 

 

     <사진 32>  이름은?

 

 

     <사진 33>  이름은?

 

 

     <사진 34>  이름은?

 

 

     <사진 35>  이름은?

 

 

     <사진 36>  이름은?

 

 

     <사진 37>  누워서 자라는 눈향나무 입니다.

 

 

 

 

 

 

※  지금 까지 본 대로 올렸습니다. 이름은 아는 것도 있고 처음 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꽃은 모두가 아름답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