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경주동궁원을 찾아서(2)
경주동궁원(1)에 이어서 계속.
(2)에서는 풀에 대하여 살펴본 것을 소개합니다.
<사진 1> 경주동궁원 안내도다. 동궁원은 보문단지를 가는 길목에 있어 편리한 점이 많다.
<사진 2> 가시판다누스의 모습.
<사진 3> 거미백합이란다.
<사진 4> 더운지방에서 자라는 고추는 사철 성장을 계속한다.
<사진 5> 극락조화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6> 나비꽃이다. 나비의 모양을 닮은 꽃이란 뜻이겠지?
<사진 7> 네펜데스 모양이다. 벌레잡이 주머니가 매우 많다.
<사진 8> 노랑란타나다. 꽃색이 노랑이라 이름이 이러한 모양이다.
<사진 9> 노랑파키스타키즈가 꽃을 피웠다.
<사진 10> 다투라다. 다르게 천사의 나팔꽃 또는 천사의 트럼팻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진 11> 천남성과의 몬스테라가 열매를 익히고 있다. 꽃차례는 육수꽃차례다.
<사진 12> 시계초가 꽃을 피웠다. 꽃의 모양이 꼭 시계 모양과 비슷하다.
<사진 13> 아나나스다. 잎의 색이 꽃처럼 곱다.
<사진 14> 붉은색 꽃을 피우는 아부틸론이다. 아우과의 식물이다.
<사진 15> 흰색의 꽃을 피우는 아부틸론이다. 역시 아욱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사진 16> 아펠란드라다. 잎의 무늬와 꽃의 모양과 색이 잘 어울린다.
<사진 17> 중국모자꽃이다.
<사진 18> 일만 송이 방울토마도다. 한 그루에서 이렇게 많은 열매가 달리다니 대단한 일이다.
<사진 19> 판다누스유틸리스.
<사진 20> 펜타스의 꽃 모양.
<사진 21> 포인세티아의 잎 모양이 아름답지 않은가? 우리 나라의 온실에서도 가끔 보는 화초다.
※ 감사합니다. 주로 온실에서 자라는 식물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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