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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주의 동궁원을 찾아서(2)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12. 11. 20:22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경주동궁원을 찾아서(2)

 

      경주동궁원(1)에 이어서 계속.

           (2)에서는 풀에 대하여 살펴본 것을 소개합니다.

 

 

        <사진 1>  경주동궁원 안내도다. 동궁원은 보문단지를 가는 길목에 있어 편리한 점이 많다.

 

 

        <사진 2>  가시판다누스의 모습.

 

 

        <사진 3>  거미백합이란다.

 

 

        <사진 4>  더운지방에서 자라는 고추는 사철 성장을 계속한다.

 

 

        <사진 5>  극락조화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6>  나비꽃이다. 나비의 모양을 닮은 꽃이란 뜻이겠지?

 

 

        <사진 7>  네펜데스 모양이다. 벌레잡이 주머니가 매우 많다.

 

 

 

        <사진 8>  노랑란타나다. 꽃색이 노랑이라 이름이 이러한 모양이다.

 

 

        <사진 9>  노랑파키스타키즈가 꽃을 피웠다.

 

 

        <사진 10>  다투라다. 다르게 천사의 나팔꽃 또는 천사의 트럼팻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진 11>  천남성과의 몬스테라가 열매를 익히고 있다. 꽃차례는 육수꽃차례다.

 

 

        <사진 12>  시계초가 꽃을 피웠다. 꽃의 모양이 꼭 시계 모양과 비슷하다.

 

 

        <사진 13>  아나나스다. 잎의 색이 꽃처럼 곱다.

 

 

        <사진 14>  붉은색 꽃을 피우는 아부틸론이다. 아우과의 식물이다.

 

 

        <사진 15>  흰색의 꽃을 피우는 아부틸론이다. 역시 아욱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사진 16>  아펠란드라다. 잎의 무늬와 꽃의 모양과 색이 잘 어울린다.

 

 

        <사진 17>  중국모자꽃이다.

 

 

        <사진 18>  일만 송이 방울토마도다. 한 그루에서 이렇게 많은 열매가 달리다니 대단한 일이다.

 

 

        <사진 19>  판다누스유틸리스.

 

 

        <사진 20>  펜타스의 꽃 모양.

 

 

        <사진 21>  포인세티아의 잎 모양이 아름답지 않은가? 우리 나라의 온실에서도 가끔 보는 화초다.

 

 

 

 

 

        ※  감사합니다. 주로 온실에서 자라는 식물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