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186.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6. 17. 11:41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서>

1. 날짜 : 2013년 6월 14일

2. 이야기

    국제정원박람회라 하나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다소 생소한 감이 있었다. 그러나 행사장을 돌아보면서 행사의 참뜻을 알 수 있었다.

넓은 순천만 습지의 생태도 일부분 돌아 볼 수 있었다. 행사 기간은 2013년 4월 20일에서 10월 20일 까지다. 행사장 주변의 이모 저모중에서 나무와 풀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1>  행사장에서 자라고 있는 꽃인데 노루오줌 같았다.

 

 

 

<사진 2>  백리향 같은데 향이 강하다.

 

 

 

<사진 3>  숙근노랑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사진 4>  조 같은데 곡식으로 개량한 것인지 화초인지?

 

 

 

<사진 5>  많이 보는 천일홍도 꽃을 달고 있다.

 

 

 

<사진 6>  꽃댕강나무도 보인다.

 

 

 

<사진 7> 우리 나라 전체가 이런 환경이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사진 8>  따스한 지방에 자라는 멀꿀이 잘 자라고 있다.

 

 

 

<사진 9>  생태습지 갈대밭.

 

 

 

<사진 10> 메리골드의 환한 꽃.

 

 

 

<사진 11>  무진교를 지나 갈대밭 생태탐혐장으로 간다.

 

 

 

<사진 12> 이런 곳에 멀구슬나무가 자라고 있으니 신기할 따름이다.

 

 

 

<사진 13>  갈대밭 생태습지 모습.

 

 

 

<사진 14> 팽나무도 잘 자라고 있다. 이런 환경이 자라기에 알맞는 것 같다.

 

 

 

<사진 15> 자생하는 나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