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삼성궁을 찾아>
1. 날짜 : 2013년 6월 15일
몇 년전에 이 곳에 와서 단군성조를 모신 삼성궁을 찾은 일이 있다.
몇 십년이 지난 오늘 다시 이 곳에 와서 보니 전 보다는 여러모로 많이 변한 것 같다. 특히 다른 점은 시설이 많이 늘어났고 규모 또한 많이 커졌다. 나무도 많이 심겨져 있었다. 나무와 풀을 살피면서 시설을 소개할까 한다.
<사진 1> 들어서면서 본 것
<사진 2> 삼성궁 마고성으로 가는 길 안내. 청학이 보인다.
<사진 3> 계곡의 시원한 물.
<사진 4> 노랗게 보이는 꽃이 흰색의 함박꽃이다.
<사진 5> 녹음이 더욱 시원한 경치를 만들어 준다.
<사진 6> 삼성궁을 찾아가면서.
<사진 7> 석벽 아래에 피어 있는 엉겅퀴.
<사진 8> 사람이 만든 폭포라도 없는 것보다는 좋다.
<사진 9> 산철쭉 한 송이가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사진 10> 노각나무의 줄기와 잎.
<사진 11> 서어나무가 우거진 숲.
<사진 12> 단풍이 아름다운 당단풍나무 길.
<사진 13> 한 마디로 예술작품이다.
<사진 14> 때죽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사진 15> 산죽과 노박덩굴이 어울려 만든 작품.
<사진 16> 엉겅퀴가 잘 자랐다.
<사진 17> 작품 감상(1).
<사진 18> 작품 감상(2).
<사진 19> 서어나무의 모습.
<사진 20> 고추나무의 꽃.
<사진 21> 조록싸리도 꽃을.
<사진 22> 작살나무도 자라고 있다.
<사진 23> 개다래의 모습.
<사진 24> 자라는 모습이 호장근 같은데?
<사진 25> 삼성궁에 대한 안내문.
<사진 26> 이 곳의 높이가 800m를 넘는다.
<사진 27> 예와 덕을 갖춘 예덕나무.
<사진 28> 삼성궁의 모습.
<사진 29> 작품 감상(3)
<사진 30> 삼성궁의 모습.
<사진 31> 삼성궁에 대하여.
<사진 32> 한 마디로 사람의 힘이 위대함을 말해준다.
<사진 33> 작품 강상(4)
<사진 34> 이 높은 곳에 연못이 있다. 노랑어리연꽃이 피었다.
<사진 35> 멀리서 본 삼성궁 모습.
<사진 36> 당단풍나무의 모습.
<사진 37> 전망을 살피는 누각.
<사진 38> 푸른구상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
<사진 39> 개비자나무도 자라고 있다.
<사진 40> 숲이 깨끗하다.
<사진 41> 산딸나무인데 잎도 넓고 꽃도 크다.
<사진 42> 새머루덩굴 같기는 한데?
<사진 43>
가래나무 같기는 한데?
<사진 44> 산돌배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45> 청학지붕의 박물관이다.
<사진 46> 가죽나무가 짝수의 작은 잎을 가지고 있다. 참죽나무의 열매는 이러하지 않은데.
※ 감사합니다. 보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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