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평전에서 야생화와 함께(2)>
(203. 덕유평전에서 야생화와 함께(1에 이어서)
<사진 1> 습지에서 잘 자라는 물양지꽃이다. 향적봉대피소의 습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사진 2> 대피소 앞 정원에서 자라는 풀이다. 궁궁이 비슷하기는 한데?
<사진 3> 이 나래회나무는 열매의 색이 붉은 색을 띤다. 이제 빨갛게 익을 차례인데.
<사진 4> 잎과 꽃의 모양을 보니 호장근 같기는 한데?
<사진 5> 물봉선이 꽃을 피웠다. 꽃 색이 노란것과 흰것도 있다.
<사진 6> 노랑물봉선이다. 꽃 색이 노랗다.
<사진 7> 긴산꼬리풀이 열매를 맺고 있다.
<사진 8> 짚신나물로 어린 싹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사진 9> 철쭉나무를 보면 열매를 달고 있는 것과 열매가 없는 것이 있다. 이 철쭉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0> 산 정상 부근에서 잘 자라는 미역줄나무다. 날개가 있는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1> 향적봉으로 가는 길목에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 터리풀 모습이다.
<사진 12> 각시괴불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왕괴불나무가 많은 이 곳에 각시괴불나무 까지 있다니 오늘의 큰 발견이다.
<사진 13> 각시괴불나무의 열매가 귀엽다.
<사진 14> 박쥐나물 또는 귀박쥐나물이라 부르는 풀이 꽃을 피웠다.
<사진 15> 단풍마의 꽃이 피었다. 꽃대가 모두 위를 보고 있다.
<사진 16> 까치고들빼기가 꽃을 피웠다. 집단으로 피우니 꽤 보기 좋은 모습이 되었다. 요즘이 꽃을 피우는 시기인것 같다.
<사진 17> 고산식물인 사스레나무다. 줄기의 표면이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사진 18> 덕유평전이 원추리가 집단으로 자라는 지역이다. 원추리의 열매가 달린 모양.
<사진 19> 투구꽃도 많이 피어 있다.
<사진 20> 열매가 붉기에 신기하여 살펴보니 백당나무다. 정상 부근의 백당나무가 붉은 열매를 달고 있다. 꼭 단풍이 든 것 같다.
<사진 21> 구상나무의 전형적인 나무 모양이다. 멀리서 보면 전나무와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사진 22> 구상나무의 잎 모양
<사진 23> 일월비비추가 꽃을 피웠다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24> 정상 부근에서 자라고 있는 진달래다. 털진달래는 아닌것 같다.
<사진 25> 흰꽃을 달고 있어 고본으로 보였다.
<사진 26> 바위 틈에서 참바위취가 꽃을 피웠다. 지금은 꽃대가 모두 말라버렸지만 그래도 색은 그대로 있어 꽃을 달고 있는것 같다.
<사진 27> 역시 아름다운 꽃 산오이풀 꽃이다. 고산지대에서 한창 피고 있는 꽃 중의 하나다.
<사진 28> 산오이풀과 운무와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이다.
<사진 29> 높은 산의 경치를 더욱 잘 어울리게 해 주는 산오이풀의 꽃.
<사진 30> 산오이풀의 꽃은 군락을 이루어야 더욱 아름다워 지는 것 같다.
<사진 31> 정상에서 자라고 있는 싸리의 모습이다. 어쩌면 미니싸리처럼 보인다. 식물체가 작아서.
<사진 32> 식물들의 어울림
<사진 33> 중봉에서 본 어울림
<사진 34> 중봉에서의 어울림.
<사진 35> 풀과 나무들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중봉의 한 모퉁이.
<사진 36> 덕유평전
<사진 37> 덕유평전
<사진 38> 자연은 이러하다. 나서 살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사진 39> 큰개현삼 이다. 꽃의 모양이 이렇다.
<사진 40> 산자와 죽은자는 같이 존재하는 법인지?
<사진 41> 주목이 만든 작품 한 점.
<사진 40> 덕유평전
<사진 41> 덕유평전
<사진 42> 향적봉이라 했던가? 여기에 이런 표지가 있어서.
<사진 43> 향적봉 정상석인데 오늘은 방문객이 적어서 이렇게 혼자서 찍혔다.
<사진 44> 덕유평전
※ 감사합니다. 높은 산에 피는 꽃은 색이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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