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204. 덕유평전에서 야생화와 함께(2)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8. 29. 20:58

<덕유평전에서 야생화와 함께(2)>

     (203. 덕유평전에서 야생화와 함께(1에 이어서)

 

     <사진 1>  습지에서 잘 자라는 물양지꽃이다. 향적봉대피소의 습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사진 2>  대피소 앞 정원에서 자라는 풀이다. 궁궁이 비슷하기는 한데?

 

 

 

     <사진 3>  이 나래회나무는 열매의 색이 붉은 색을 띤다. 이제 빨갛게 익을 차례인데.

 

 

 

     <사진 4>  잎과 꽃의 모양을 보니 호장근 같기는 한데?

 

 

 

     <사진 5>  물봉선이 꽃을 피웠다. 꽃 색이 노란것과 흰것도 있다.

 

 

 

     <사진 6>  노랑물봉선이다. 꽃 색이 노랗다.

 

 

 

     <사진 7>  긴산꼬리풀이 열매를 맺고 있다.

 

 

 

     <사진 8>  짚신나물로 어린 싹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사진 9>  철쭉나무를 보면 열매를 달고 있는 것과 열매가 없는 것이 있다. 이 철쭉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0>  산 정상 부근에서 잘 자라는 미역줄나무다. 날개가 있는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11>  향적봉으로 가는 길목에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 터리풀 모습이다.

 

 

 

 

     <사진 12>  각시괴불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왕괴불나무가 많은 이 곳에 각시괴불나무 까지 있다니 오늘의 큰 발견이다.

 

 

 

     <사진 13>  각시괴불나무의 열매가 귀엽다.

 

 

 

     <사진 14>  박쥐나물 또는 귀박쥐나물이라 부르는 풀이 꽃을 피웠다.

 

 

 

     <사진 15>  단풍마의 꽃이 피었다. 꽃대가 모두 위를 보고 있다.

 

 

 

     <사진 16>  까치고들빼기가 꽃을 피웠다. 집단으로 피우니 꽤 보기 좋은 모습이 되었다. 요즘이 꽃을 피우는 시기인것 같다.

 

 

 

     <사진 17>  고산식물인 사스레나무다. 줄기의 표면이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사진 18>  덕유평전이 원추리가 집단으로 자라는 지역이다. 원추리의 열매가 달린 모양.

 

 

 

     <사진 19>  투구꽃도 많이 피어 있다.

 

 

 

     <사진 20>  열매가 붉기에 신기하여 살펴보니 백당나무다. 정상 부근의 백당나무가 붉은 열매를 달고 있다. 꼭 단풍이 든 것 같다.

 

 

 

     <사진 21>  구상나무의 전형적인 나무 모양이다. 멀리서 보면 전나무와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사진 22>  구상나무의 잎 모양

 

 

 

     <사진 23>  일월비비추가 꽃을 피웠다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24>  정상 부근에서 자라고 있는 진달래다. 털진달래는 아닌것 같다.

 

 

 

     <사진 25>  흰꽃을 달고 있어 고본으로 보였다.

 

 

 

     <사진 26>  바위 틈에서 참바위취가 꽃을 피웠다. 지금은 꽃대가 모두 말라버렸지만 그래도 색은 그대로 있어 꽃을 달고 있는것 같다.

 

 

 

     <사진 27>  역시 아름다운 꽃 산오이풀 꽃이다. 고산지대에서 한창 피고 있는 꽃 중의 하나다.

 

 

 

     <사진 28>  산오이풀과 운무와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이다.

 

 

 

     <사진 29>  높은 산의 경치를 더욱 잘 어울리게 해 주는 산오이풀의 꽃.

 

 

 

     <사진 30>  산오이풀의 꽃은 군락을 이루어야 더욱 아름다워 지는 것 같다.

 

 

 

     <사진 31>  정상에서 자라고 있는 싸리의 모습이다. 어쩌면 미니싸리처럼 보인다. 식물체가 작아서.

 

 

 

     <사진 32>  식물들의 어울림

 

 

 

     <사진 33>  중봉에서 본 어울림

 

 

 

     <사진 34>  중봉에서의 어울림.

 

 

 

     <사진 35>  풀과 나무들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중봉의 한 모퉁이.

 

 

 

     <사진 36>  덕유평전

 

 

 

     <사진 37>  덕유평전

 

 

 

     <사진 38>  자연은 이러하다. 나서 살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사진 39>  큰개현삼 이다. 꽃의 모양이 이렇다.

 

 

 

     <사진 40>  산자와 죽은자는 같이 존재하는 법인지?

 

 

 

     <사진 41>  주목이 만든 작품 한 점.

 

 

 

     <사진 40>  덕유평전

 

 

 

     <사진 41>  덕유평전

 

 

 

     <사진 42>  향적봉이라 했던가? 여기에 이런 표지가 있어서.

 

 

 

     <사진 43>  향적봉 정상석인데 오늘은 방문객이 적어서 이렇게 혼자서 찍혔다.

 

 

 

     <사진 44>  덕유평전

 

 

 

 

 

 

 

    ※  감사합니다. 높은 산에 피는 꽃은 색이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